가요 빗물/Live/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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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89회 작성일 19-03-03 17:57본문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노래네요
너무 좋아요
이모래를 들으니
옛추억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납니다..ㅋㅋㅋ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노래에 조회수가
많더군요 ㅎㅎ
하은파파님 감사합니다 ~~^^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시인님의 목소리를 현재에서 과거로 역추적 해 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러닝 시인님은 가수 였거나 가수에 버금 가는 분이었을 거라 추정합니다.
녹음 방식이 아날로그라서 음질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한 시절 풍미 했을 가수 였을 것이라는 제 추측입니다.
좋은 노래 이고 저도 이노래 정말 좋아 합니다. 또한 몇 십년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명작이기도 하지요.
러닝시인님의 이러한 시도는 정말 존경 받을 만 합니다.
정말정말 존경과 화이팅을 보냅니다.
.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시인님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소리 정말 호감가는 목소리 입니다
몇번을 들어봅니다
힘을 뺀 순음의 목소리 개성이 돋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시인님
분석력이 대단하시군요 실력이 있으십니다
귀한걸음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래식한 러닝님의 빗물은
고요하다못해 청아하고 함 뵙고싶은 충동이~
빗물 노래는 추억이 있어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선곡에 감사드리고 멋진 노래에도 감사드립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현방장님 반갑습니다
오시면 기분이 싹- 풀리는게 기분이 훈화되는군요
덜떨어진 노래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나날 좋은날 보내세요"""'~~^^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부럽네요
부산사나이 사투리 정감있는데요
노래도 어쩜 잘하시는지
목소리 좋아요
분위기는 너무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러닝님
난 노래잘하는 사람이 정말 부럽습니다
솔이상 잘 안올라가요
기타는 치는 데 노래가 안되니
기타가 썩고 있네요
노래가 안되면 기타치기 싫거든요
괜히 사가지고
일년에 두번 부르나 봐요
잘들었습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
부지런하시게 언제 또 여기 오셨나요
중학교때 기타 배운다고 기타를 치니
작은형이 들어 오더니 공부 안하고 딴 짓 한다며
기타로 내 머리를 쳐서 기타 중간 위로 내 머리가 뚫고 올라 간 일 이후로
기타는 안치게 된 일이 있었네요 ㅎㅎ
재미있는 말 감사합니다 ㅋㅋ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물에 흠뻑 젖고 갑니다
추억이 쌓여 과거로 역류 합니다
아름다운 노랫 말 오랜 기억으로 남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