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그대 그리고 나(섹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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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인과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274회 작성일 15-11-20 13:01본문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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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인과바다님의 댓글
시인과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속 멋진 모습의 주인공은 시인과 바다님?
멋진 색소폰 연주 잘 감상합니다
노래와 색소폰 연주가 참 자어울리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시인과바다* 音樂`演奏家님!!!
年前에 昨古한 兄任이,第一 좋아했던曲..
"그대 그리고 나"의,歌辭와 音原이 넘`좋아..
가끔 노랠부르며,兄任을 生覺하고 눈시울을..
"시인과바다"任의 쎅스폰`演奏가,넘`넘 感動요!
"김수현"詩人`歌手님의,音聲으로 듣고싶네如..
가을이,떠나갑니다!두分의 앞날,늘 安寧要!^*^
금장님의 댓글
금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과바다님*
멋진 노래와시 감상 잘하고감니다~
보고푸당님의 댓글
보고푸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겨울의 길목에서 지난 가을을 그리며 잘들었읍니다~~
오박사님의 댓글
오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섹스폰소리 에 잠겨 잘감상햇읍니다
퍼가겠읍니다~~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음악 잘 들으며, 감사히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