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글 5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Total 3,846건 5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6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6-25
1195
일기 / 범일동 성당에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6-25
1194
한참동안 아무연락이 없던 이들이 어느때 갑자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6-24
1193
아직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어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6-24
1192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6-23
1191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6-23
1190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 06-22
1189
인간의 정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6-22
118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6-21
1187
그리움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6-21
1186
행복한 아내의 역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6-20
1185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6-20
1184
살아남기 어려운 곳에서 자란 소나무가 명품이 되듯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6-19
1183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6-19
1182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6-18
1181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6-18
1180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6-17
1179
내 마음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6-17
1178
미소 한 번 인사 한 번이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6-16
1177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6-16
1176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6-15
1175
선한 일을 행한 사람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6-15
1174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지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6-14
1173
살면서 배운 인생의 지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6-14
1172
행복은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만 온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6-13
1171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6-13
1170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6-12
1169
착한 후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6-12
1168
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6-11
1167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6-11
1166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6-10
1165
테레사 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 06-10
1164
바다와 초록물고기의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6-09
1163
나를 발전시켜주는 속담 19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6-09
1162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06-08
1161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게 사랑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6-08
1160
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6-07
1159
만남은 하늘의 책임, 관계는 땅의 책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6-07
1158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롱펠로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6-06
1157
인생에 반드시 명심해야 할 세 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6-06
1156
길 잃은 날의 지혜 / 내 마음의 꽃밭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6-05
1155
선을 행할 기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6-05
1154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우리집과 똑같이 해놓은 이유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6-04
1153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6-04
1152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6-03
1151
가까이 할 사람,그리고 멀리 할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6-03
1150
자신을 용서하면 평화가 따라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6-02
1149
아내란누구인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6-02
1148
[며느리와 시어머니 ] - 수기공모 大賞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6-01
1147
6월의 장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