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과 좋은 생각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차 한 잔과 좋은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161회 작성일 15-08-10 04:51

본문

      차 한 잔과 좋은 생각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최복현님의 '세상살이'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3

댓글목록

Total 11,302건 12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3-05
52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3-05
52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3-05
51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05
5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3-04
5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04
5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04
51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3-04
51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3-03
519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3-03
5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03
51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03
5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3-03
518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3-02
5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3-02
51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3-02
51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02
51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3-02
51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3-01
51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01
51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3-01
5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01
51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2-28
51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28
51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2-28
51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2-28
51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2-27
51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2-27
51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2-27
51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27
5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2-26
5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2-26
5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2-26
51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2-26
516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2-25
5167
그리움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2-25
5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2-25
5165
아빠의 만원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2-25
51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2-25
5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2-24
5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2-24
51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2-24
51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2-24
51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2-23
515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2-23
51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2-23
51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2-23
51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2-23
51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22
51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