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사람에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소중한 사람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18회 작성일 15-08-11 19:38

본문





      내 소중한 사람에게

      누군가의 목소리
      나를 편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웃음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마음
      나를 따스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마른 눈물
      나를 아프게 합니다.

      그 누군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내 목소리로 당신에게
      편한 함을 주고 싶습니다.

      내 웃음으로 당신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내 마음으로 당신에게
      따스함을 주고 싶습니다.

      내 눈물로 당신의
      마른 눈물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 행복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살이 갈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244건 12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21
4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2-20
48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2-20
48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2-20
48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2-19
48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2-19
4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2-19
4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2-19
488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2-18
4885
12월의 마음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12-18
48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2-18
48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2-18
48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2-18
48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17
48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2-17
48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2-17
4878
성탄 기도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2-17
48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2-17
48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2-16
48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2-16
48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2-16
4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2-16
48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2-15
48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2-15
4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15
48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2-15
4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2-14
48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2-14
4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14
4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2-14
48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2-13
48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13
48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12-13
48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2-13
48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2-12
485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12-12
48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2-12
485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2-12
48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2-11
48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2-11
485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2-11
4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2-11
4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2-11
48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2-10
48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2-10
4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2-10
48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2-10
48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2-09
48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2-09
4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