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20회 작성일 15-08-12 06:48

본문



♣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

나는 우선 아침에 눈을 뜨면
그날에 해야만 하는 일 중
가장 즐겁고 유쾌한 일에
관하여 생각해 봅니다.

만일 싫은 일이 맨 먼저 떠올라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은 경우라도
이방법을 시도하면 즉시 기상하려고 하는
의욕과 에너지가 생깁니다

아침에 일어나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지않으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날의 걱정과
전날의 실수등에 다시 사로잡힌다

그러한 부정적인 마음은 하루내내
자신을 지배하고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렇게 형성된
부정적인 사고의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란 쉽지않다

성공은 긍정적이고 의욕적인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긍정적인 성격으로 여러분
자신을 바꿔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몇 가지를
예로 들면...다음과 같다

*기상과 함께 따뜻한 차를 마신다
*기상과 함께 경쾌한 음악을 듣는다
*기상과 함께 성공한 사람들의 예화를 읽는다
*기상과 함께 하루를 계획하거나.....
긍정적인 암시를 하는 일기를 쓴다

위 다섯가지는 새벽에 시간을
배분하여 모두 하는 것이 가능하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행동보다 말은 쉽다...
- 좋은글 중에서 -



♬ 내 인생의 첫사랑 (Erste Liebe meines Lebens) ♬

사랑은 지나가고 당신은 또 그렇게 멀리 있습니다.
오랫동안 헛되이 나는 그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
바로 이 그리움 여로가
우리들을 이끌어주고 있다는 것을.
내인생의 가장 큰사랑이여 그사랑 조차도
아픔이었고 준비가 되지않았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황소 님,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기상과 함께 경쾌한 음악을 듣는다...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Total 11,308건 12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08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3-07
5207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3-07
5206
바른 방향,꾸준한 노력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3-06
5205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06
5204
<추천>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 03-06
5203
한마디면 돼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3-06
5202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3-05
5201
진정한 사랑은 내 자신을 태웁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3-05
5200
힘들때 우울할 때 죽고싶을 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3-05
5199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05
5198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3-04
5197
봄이 오면 나는 동무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04
5196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04
5195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3-04
5194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3-03
5193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3-03
5192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03
5191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03
5190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03
5189
스스로 명품이 되라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3-02
5188
사랑에 인색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3-02
5187
어느 모녀의 슬픈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3-02
5186
길동무 말동무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02
5185
삶의 다섯가지 독약과 묘약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3-02
5184
우리는 서로가 그리운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3-01
5183
세월이 가는 소리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01
5182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천국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01
5181
세상은 그렇게 가는 갑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3-01
5180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28
5179
빨리 버릴수록 좋은 것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28
5178
정(情)은 외로울 때 그립고, 고마움은 어려울 때 느껴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2-28
5177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2-28
5176
마음으로 본다는 것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2-27
5175
싸우면 둘 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2-27
5174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2-27
5173
친정어머니 수술비 몰래 내준 시어머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2-27
5172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올리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2-26
5171
어느 며느리의 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2-26
5170
살면서 늘 그리워 할 사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2-26
5169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2-26
5168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2-25
5167
그리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2-25
5166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2-25
5165
아빠의 만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25
5164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2-25
5163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2-24
5162
사랑한단 말 이럴 때 하는 거래요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2-24
516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2-24
5160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2-24
5159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