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없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절망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562회 작성일 15-08-16 12:08

본문


                                              < 절망은 없다 >


우리의 삶에는 수많은 고통, 고난, 난관이 존재하며 이것들이 우리의 삶을 어렵고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가장 결정적으로 어렵고 힘들게 하는 것은 이러한 고통이 아니라 바로 절망입니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살 율이 세계3위로 하루 평균 42명이 자살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면 누구나 자살을 생각하게 되고 견디다 못하면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자살로 이끄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자살이란 글자는 뒤집어 읽으면 살자가 됩니다. 즉 자살로 이끄는 우리의 잘못된 마음(생각)을 뒤집으면 자살이 살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망하게 되는 이유는 어렵고 힘든 상황을 악마나 사탄의 저주쯤으로 잘못 받아드리기 때문입니다. 즉 이 또한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고통, 고난, 난관을 두신 의미는 우리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며 우리를 성장 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고통, 고난, 난관은 우리의 생각을 깊게 하고 깊은 생각은 지혜를 낳고 그 지혜가 우리를 성장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존재하는 모든 고통, 고난, 난관도 다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되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절망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선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그 상황을 능히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본질은 오로지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생각을 우리의 마음에 깊이깊이 새기면 우리의 삶에 더 이상 절망은 없습니다.

오로지 사랑의 기쁨과 평화와 자유가 충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김용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는또다른나 좋은님께

좋은 글란에 글을 올리실 때 상단 게시 내용을 다독하시고
이러한 홈페이지 취지와 운영자와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시고 배려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창작수필이나 창작칼럼, 창작글 등은
문학의향기(창작소설, 수필란 등)란 등을
꼭 이용하여 주시고 영상시는 영상시란에
영상이미지(편지지)는 영상이미지 란에
기타 글은 해당 게시란이나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게시란 운영자로 결함이 많아 여러분에게
부적절한 존재로 남아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운영자로써
여러분에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잘 압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은 내용이 너무 좋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제 개인 적인 욕심입니다.
그러나 게시판 특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되고
각 게시란의 차별성이 분리되지 않는 게시물이라 생각되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란은 특정 정치인이 소개되는 글이나 특정종교의 글을
올리는 것을 금하고 있음을 헤아려 주시길 소망합니다.
끝으로 지도편달과 배찰을 당부 드리며 줄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11,290건 12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4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3-15
5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3-15
52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3-15
52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3-15
52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15
52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3-14
523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0 0 03-14
52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3-14
52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14
52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3-14
52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3-13
52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3-13
5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3-13
52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13
52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3-12
52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3-12
5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3-12
52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3-12
52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11
52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11
52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3-11
52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10
52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3-10
52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10
52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09
5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09
5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09
52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0 03-08
52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3-08
52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3-08
5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07
52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3-07
5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3-07
52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07
52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06
52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3-06
5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0 03-06
5203
한마디면 돼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3-06
52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3-05
52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3-05
52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05
51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05
5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3-04
5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3-04
5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3-04
51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3-04
51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3-03
519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3-03
5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03
51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