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샘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21회 작성일 15-08-16 16:02 본문 사랑이란 샘물 퍼낼수록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사랑은 어쩌면 그런 것이다. 사랑의 샘물은 우리 가슴속에 마르지 않는 근원을 가시고 있어 퍼내면 퍼낼수록 많이 솟아나는 것이다. 사랑의감정을 항상 가슴에 가득 담고 살아갈 때 우리는행복을 느낀다. 사랑의 감정이 가슴에 넘칠 때 우리는 진실해진다. 사랑은 결코 큰일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잇는 작은 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사랑은 시작된다. 사실 우리는 거창하게 사랑을 찾으면서도 말로만 그칠 때가 많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기도 한다. 주변의 작은 일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 훌륭한 결실을 맺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부지런히 퍼 올리도록 하라. 그럼으로써 메말라 가는 당신의 가슴이 더욱 윤택해 질 것이다. 출처 : <행복을 담는 지혜> 중에서 출처 : 풍차주인 나오는 음악 :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6 17:19 감사 합니다.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건강 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6 17:31 고운 영상이랑 ,,조은글 고맙습니다 멋진 오후들 되셔요 고운 영상이랑 ,,조은글 고맙습니다 멋진 오후들 되셔요 *시사랑님의 댓글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6 17:53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입니다.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입니다. Total 11,290건 128 페이지 RSS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40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1-01 4939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2-31 4938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12-31 4937 송년인사(2017년),새해인사(2018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31 4936 <추천>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에는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 12-31 4935 제야의 쓰는 편지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2-31 4934 그대 곁에 가는 날 입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2-30 4933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2-30 4932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꿈꾸고 싶은 것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12-30 4931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2-30 4930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29 4929 <추천>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2 0 12-29 4928 가는 세월 그리고 오는 세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2-29 4927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12-29 4926 미치도록 슬픈 엄마와 딸의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12-29 4925 살아온 삶,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2-28 4924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12-28 4923 2018(戊戌年)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2-28 4922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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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6 17:19 감사 합니다.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건강 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6 17:31 고운 영상이랑 ,,조은글 고맙습니다 멋진 오후들 되셔요 고운 영상이랑 ,,조은글 고맙습니다 멋진 오후들 되셔요
*시사랑님의 댓글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6 17:53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입니다.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