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샘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이란 샘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24회 작성일 15-08-16 16:02

본문






      사랑이란 샘물

      퍼낼수록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사랑은 어쩌면 그런 것이다.

      사랑의 샘물은 우리 가슴속에 마르지 않는 근원을
      가시고 있어 퍼내면 퍼낼수록 많이 솟아나는 것이다.

      사랑의감정을 항상 가슴에 가득 담고 살아갈 때
      우리는행복을 느낀다.
      사랑의 감정이 가슴에 넘칠 때 우리는 진실해진다.

      사랑은 결코 큰일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잇는 작은 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사랑은 시작된다.

      사실 우리는 거창하게 사랑을 찾으면서도 말로만
      그칠 때가 많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기도 한다.

      주변의 작은 일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
      훌륭한 결실을 맺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부지런히
      퍼 올리도록 하라.
      그럼으로써 메말라 가는
      당신의 가슴이 더욱 윤택해 질 것이다.

      출처 : <행복을 담는 지혜> 중에서

      출처 : 풍차주인
      나오는 음악 :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08건 12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3-19
52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3-19
52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3-19
5255 꼬마투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3-18
52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18
5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18
52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18
52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3-18
525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17
52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3-17
524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3-17
5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17
52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3-17
5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3-16
524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3-16
52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16
52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16
5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3-16
524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3-15
5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3-15
52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3-15
52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15
52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15
52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14
523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0 03-14
52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14
52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3-14
52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3-14
52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3-13
52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3-13
5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3-13
52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3-13
52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3-12
52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12
5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3-12
52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3-12
52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11
52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11
52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3-11
52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3-10
52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10
52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10
52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09
5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09
5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3-09
52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0 03-08
52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3-08
52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3-08
5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3-07
52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