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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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875회 작성일 15-08-22 05: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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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가을여자2님의 댓글
가을여자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선녀님님의 댓글
선녀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모니카의 여운이 마음을 차분하게 하네요
머물러 갔다가 갑니다.
저의 아들이 암 투병중에 있어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픈데 술사랑님
글로 마을을 달래봅니다..고맙습니다.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동생도 혈액암으로 투병중입니다.
마지막 6차항암과 자가세포 이식이 남아 있습니다.
아들의 완치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gagopa5님의 댓글
gagopa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 글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남은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