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702회 작성일 15-08-24 00:29

본문



♧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물론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란 평생을 이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나 당신 그리고 어느 누구이고 모르는 일이다.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잴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암시해 보겠다.
그 하나는 우리의 행복은 얻음으로써
그 얻음에 의해 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얻은 것에 따라 행복의 크기를 잰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잃는 것에 따라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우리들은 건강과 질병에서 보듯이
평소 건강할 때에는 건강에 대한 행복감을 모른다.
건강을 잃고 병마에 시달릴 때
비로소 건강을 되찾고자 몸부림친다.

병마는 몸으로 하여금 고통과 외로움을 안겨 준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할 때는
아무 이상도 느끼지 못한다.
행복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이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고통에 의해 그 소중함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것을 잃고 나서야
"나는 행복했었는데" 하고 후회하는 것이다.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수 있는 상대 입니다.

아무리 막대한 재산이 손에 들어와도
아무리 가슴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함께 나눌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그렇게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한 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주어지는 법입니다.
커다란 행복을 혼자서 차지 하기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갖는 것이
훨씬 더 기쁘지 않을까요?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당신 옆에는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행복을 찾는 멋진 나날들 되시길 바래보며 .....
- 좋은글 중에서 -



♬ 매 순간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Love You Every Second) ♬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우리가 헤어져야만 할
날이 올겁니다.

그 시간을 헤아려보기 위해
이 자그마한 손목시계를 샀어요
이 시계의 설명서는
바로 내 마음입니다

당신이 언제나 나만의 사람이기를
당신께 상기시켜 주기 위한
매 순간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간단하지만 변함없는 진실입니다

매 순간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가 숨쉬는 순간마다
그대를 사랑할거예요

그대가 홀로 이세상에
저항한다고 느끼게 되면
돌고 있는 두개의 시계 바늘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이 글귀만을 기억해보세요
추천1

댓글목록

Total 11,288건 13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9-02
443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9-01
4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9-01
44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9-01
44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9-01
44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9-01
44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8-31
443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8-31
44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8-31
44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8-31
44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8-31
44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8-30
44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8-30
44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8-30
44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8-30
44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8-29
44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8-29
44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8-29
44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8-29
44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8-28
44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8-28
44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8-28
44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8-28
44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8-28
44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8-27
44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8-27
44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8-27
44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 08-27
44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8-27
4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8-26
44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8-26
44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8-26
44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8-26
440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8-25
4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8-25
440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8-25
44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8-25
44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8-25
44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8-25
43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8-25
43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8-24
43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8-24
43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08-24
43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8-24
4394
내가 가진 것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8-23
439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8-23
439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8-23
43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8-23
43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1 0 08-23
43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