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531회 작성일 15-08-26 12:04 본문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하지 마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 당신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Love Me Tender - Connie Francis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26 13:28 음악 사라짐이니이다 ㅎㅎ 음악 사라짐이니이다 ㅎㅎ 사랑나누미님의 댓글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27 07:59 세상은 나 혼자 살 수 없기에... 나도 누군가 나에게 기대올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살 수 없기에... 나도 누군가 나에게 기대올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아기황소님의 댓글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31 02:54 고향의향기가... 감사합니다~ 고향의향기가... 감사합니다~ Total 11,308건 136 페이지 RSS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58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9-30 4557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9-30 4556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늘 내 고향을 생각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9-30 4555 아직 살아보지 못한 날들을 위하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30 4554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9-29 4553 가을이 오는 소리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9-29 4552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9-29 4551 청소부로 일하는 음악선생님의 감동사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9-29 4550 현명한 아내의 20가지 지혜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9-29 4549 아름다운 이 가을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9-28 4548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9-28 4547 영혼의 병과 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9-28 4546 그대와 나의 인연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9-28 4545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9-27 4544 항상 자신을 낮추십시오.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9-27 4543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해야 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9-27 4542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9-27 4541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9-26 4540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9-26 4539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9-26 4538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9-26 4537 10월에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09-25 4536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9-25 4535 <추천>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5 0 09-25 453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25 4533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9-24 4532 우연히 오는 게 행운이지만 행운이 오기까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9-24 4531 아침 빈 속에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24 4530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9-24 4529 선물 같은 좋은 만남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9-23 4528 가을처럼 깊어 가는 사랑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23 4527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9-23 4526 여러분 혹시 아버지의 눈물을 보신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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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26 13:28 음악 사라짐이니이다 ㅎㅎ 음악 사라짐이니이다 ㅎㅎ
사랑나누미님의 댓글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27 07:59 세상은 나 혼자 살 수 없기에... 나도 누군가 나에게 기대올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살 수 없기에... 나도 누군가 나에게 기대올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아기황소님의 댓글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31 02:54 고향의향기가... 감사합니다~ 고향의향기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