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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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895회 작성일 15-08-27 05: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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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 가을을 담아주신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가을여자2님의 댓글
가을여자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져가 잘쓰겠읍니다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淸湖님의 댓글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한데
미련한 우리 인간은 더 갖고 더 채우려
발버둥 치는것 같습니다
생을 떠날때는 아무것도 갖어갈수 없음을
알면서 왜 이리 발버둥칠까요...
망각의 동물이기에 그렇는지도 모르지요?...
언제나 좋은 글과 이미지로 우리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술사랑님에게 언제나 감
를 드립니다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만에 뵙습니다.
8월도 저물어갑니다.
건강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선녀님님의 댓글
선녀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고향이 그리워지네요..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먼 기억속에 부모님 사랑 듬뿍 느끼며
살았던 내고향 그곳에 뒤뜰안에
감나무의 감들이 익어가는 가을
사랑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녀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