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멀리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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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05회 작성일 15-08-29 00: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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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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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영상 글 고맙습니다
여름이 짐챙기고 떠난자리에
찾아온 가을아가씨..^^
kgs7158 님, 가을에는 아프다고들
하기에 그게 거짓인 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푸르름이 아직 한창인데...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 이젠 구월도 이틀 남았내요
글을 읽어보는 내내 아 ~ 너무 좋은글이다
라고 느껴 지내요 잘 읽어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ckshj 님,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바람 잔잔한 한여름 오후 나무가지도...
코스모스 장관은 아직 연출되지 않기에.....
선선해진 날씨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집니다.
고맙습니다.좋은날 되세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아기황소 님, 가을이 짙게 물들어 오면
얼마나 아파해야 할지 나 모릅니다...
떠돌던 흰구름도 아직은 여름의 풍경인데...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