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보이는 작은 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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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41회 작성일 15-09-09 01: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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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편지가 흩날리는 소리에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오늘도 창가에 스치는 한장의 낙엽엔
고운 미소가 피어있네요..감사합니다 멋진 가을들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