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889회 작성일 15-07-12 09:28

본문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ㅡ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는 사실을. ㅡ 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들어있다는 사실을. ㅡ 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프랑스 외교관 존 니코트는 귀국 선물로 플로리다산 담배 나무를 받아 정원에 심은후 '아메리칸 파우다' (담배)를 발견했으며, 담배를 처음 수입한 인물이 되었다. 그의 이름을 따서 담배의 주성분을 '니코틴'이라 한다는 사실을. ㅡ 소리나는 꽃- 노란 앵초꽃은 새벽녘에만 핀다. 그리고 꽃이 필 때는 마치 비누방울이 터지는것 같은 귀여운 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ㅡ 국가 오스트레일리아에는 국가가 없다. 그래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도 국가가 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ㅡ 임신과 아빠- 여자는 7~63세까지 엄마가 되고, 남자는 13~100세까지아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ㅡ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을 것이 아니라 모자를 써야 한다. 몸의 열기중 80%가 머리를 통해서 빠진다는 사실을. ㅡ사랑은 가슴에서 오는것- 사랑이라는 감정은 가슴에서 오지 않고 뇌하수체에서 온다. 사춘기 이전에 뇌하수체종양 때문에 수술 받은 사람은 결코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ㅡ 결혼이란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한 사람에 비해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7.5배 높다는 사실을. ㅡ천재라는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왼손으로 글을 쓸 수 있었으며, 미국의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도 오른손으론 라틴어, 왼손으론 그리스어를 썼다는 사실을. ㅡ코카콜라- 비밀을 아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단 2명뿐이다. 원래는 7명이었으나 5명은 죽고 2명만 남은 것인데 설탕, 탄산수, 캐러멜, 인산, 카페인, 쓰다 남은 코카잎과 콜라콩을 혼합한 것이나 1%가 밝혀지지 않아 수많은 화학자가 80년이상 노력했으나 헛수고였다. 이 두사람도 죽거나 비밀을 잊어 버리게 되면 조지아 신탁은행에 비밀문서를 개봉한다. 그러나 미 약물관리국은 특정한 주원료제품은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결코 알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ㅡ샴페인잔에 떨어진 건포도는 잔안에서 뜨고 가라앉기를 계속한다는 사실을. ㅡ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고 채소라는 사실을. ㅡ 오이는 채소가 아니고 과일이라는 사실을. ㅡ 감자는 뿌리가 아니고 줄기라는 사실을. ㅡ 바나나는 여러해살이 풀이라는 사실을 . ㅡ양파는 채소가 아니고 백합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ㅡ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절대 메아리치지 않는다. 원인은 아직도 모른다는 사실을. ㅡ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 대상으로 삼고자 우주공간에 보냈던 새들은 모두 굶어 죽었다. 새들은 중력이 없으면 먹이를 삼킬 수 없다는 것을 깜빡했던 것. 들이 물 한 모금 먹은 뒤 머리를 치켜 올리는 것은 중력을 빌려 물이 내려가게 하려는 것이라는 사실을. ㅡ 개구리도 토한다. 단지 방법이 특이할 뿐. 개구리는 먼저 위장을 토해 입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한 다음 앞발로 위장을 쥐어 짜 안에 든 것을 빼낸다. 그러고는 다시 위장을 삼킨다는 사실을. ㅡ 고양이는 7층보다 10층에서 떨어졌을 때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다. 매우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사뿐히 내려 앉지만, 제 스스로 뛰어내리 는 게 아니라면 고양이가 자신이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챌 때까 지 평균 8층에서떨어지는 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ㅡ악어에게 물렸을 때 빠져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눈을 찌르는 것이라는 사실을. ㅡ닭이 가장 오래 허공을 난 기록은 13초라는 사실을. ㅡ사람이 8년7개월6일간 계속 소리를 지를 때 나오는 음파의 에너지를 이용하면 커피 한잔을 끓일 수 있다는 사실을. ㅡ 파티가 잦은 미국에서는 독거미에 물려 죽을 확률보다 펑 ! 튀는 샴페인 마개에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ㅡ 개미는 죽을 때 꼭 오른쪽으로 쓰러진다는 사실을.../펌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지혜의 향기방에 마실오셨네요
◈ 잊고 있던 상식과 몰랐던 것에 끄덕끄덕 했답니다
♧ 비가오는 日曜日 ~성당가는길도 시원합니다
♧ 눌러앉았다 갑니다 ♬즐거워서♩♪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한남주부님 오셨네욤
송창식의 한번쯤~! 함춘식선생님의 기타연주가
완전 멋진 곡입니다..
성당 잘 다녀오셨어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화살* 映像作家`님!!!
    亦쉬 "큐"房長님 께서는,博學多識..
    "잘 알아`모시겠습니다!" 몰랐던 事實을..
    "宋昌植"의 노래를 좋아하시니,저와 年輩가..
    "큐피트"房長님!산뜻한 새벽예요!늘 康寧하세요!^*^

Total 11,308건 15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58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5-03
3857
나의 마음이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5-03
385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5-03
38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5-03
3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5-03
38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5-03
3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5-02
38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5-02
3850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5-02
38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5-02
384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5-01
3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5-01
3846
오월의 연가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5-01
3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5-01
3844
행복 조각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01
3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4-30
3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4-30
38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4-30
38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4-30
3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4-29
3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4-29
3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4-29
38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4-29
38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4-28
3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4-28
383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4-28
3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4-28
38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4-28
3830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4-27
3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4-27
3828
평생 통장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4-27
38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4-27
38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4-27
3825
이해의 나무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4-26
3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26
382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26
38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4-26
38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4-26
3820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25
38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4-25
381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25
38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4-25
38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4-25
38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4-25
38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4-24
38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4-24
38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4-24
38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4-24
38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4-23
38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4-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