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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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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48회 작성일 18-08-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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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고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지 말고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서지 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고

      공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지 말고
      사적인 일에는 감투를 생각지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 없는 대가는 바라지말고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말고
      살아서 원한 사지말고 죄짓지 말라.


      타인들의 인생 쫓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 있게 살자.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사랑해 의 뜻

      " 사랑해 " 란 말 중에서
      제일 첫 글자인 " 사 " 자는 한자의 죽을 " 사 " 자를 쓰는 것이며

      " 사랑해 " 의 말 중에서
      두 번째 글자인 " 랑 " 자는 너랑 나랑 할 때 " 랑 " 자를 쓰는 것이며

      " 사랑해 " 란 말 중에서
      마지막 글자인 " 해 " 자는 같이 하자 할 " 해 " 자를 쓰는 거래요.

      즉 " 사랑해 " 의 말의 뜻은
      " 너랑 나랑 죽을 때까지 같이하자 " 그런 뜻이래요.

      아무한테나 사랑한단 말하지 마세요.
      사랑한단 말은 단 한 사람에게 자기가 죽기 전 그 사람의
      두 손을 꼭 잡고 말하는 거래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그 때 말하세요.

      " 사랑해"라고 말입니다.


      나오는 음악 : 인연 - 이선희






      삶은 앞을 보며 가는 긴 여정

      어떤 노인(老人)이 값이 비싸 보이는 도자기를 들고
      조심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도자기를 보고 아름다움에
      놀라 모두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길을 조심스럽게 가던 老人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몸을 휘청거리다가 길바닥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들고 있던 귀한 도자기가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안타까운 눈빛으로 老人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老人은 담담한 표정으로 툭툭 털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깨진 도자기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치우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길을 갔습니다.

      그때 이 모습을 본 한 젊은이가 老人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제가 보기에 상당히 값나가는 도자기인 것 같은데
      그 보물(寶物) 같은 귀한 것을 깨트리고 어찌 뒤도
      안 돌아보고 담담하게 가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老人은 허허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미 부서진 도자기를 보고 아무리 후회한들 그 무슨 소용이 있겠소?
      뒤늦게 후회하느니 차라리 앞을 잘 보고 다시 넘어지지 않기 위해
      조심하며 걸어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후회를 교훈으로 삼고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앞을
      잘 바라보며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은 뒤를 보는 게 아니라 앞을 보며 달려가야 하는
      긴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삶이란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쓸 돈이 없어서 아쉽고
      죽을 때는 다 못쓰고 죽어서 아쉽다.

      중국 절강성의 경제계 인물 왕쥔야오 회장은
      38세에 죽었는데 그 부인이 19억 위안 (한화로 약 380억원)
      예금을 가지고 왕쥔야오의 운전기사와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 운전기사가 행복에 겨워하며 말하기를
      "전에 난 내 자신이 왕회장님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서야 왕회장님이 날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기막힌 사실은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키 크고 돈 많고
      잘생긴 것보다 중요하다라는 걸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 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최고급 핸드폰 기능 중 70%는 못 쓴답니다.
      최고급 승용차가 낼 수 있는 속도 중 70%는 불필요하답니다.
      초호화 별장 면적의 70%는 비어 있답니다.
      사회활동의 70%는 의미 없는 것이랍니다.
      집안의 생활용품 중 70%는 놔두기만 하고 쓰지 않는 답니다.
      한평생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70%는 다른 사람이
      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쓴답니다.

      결국 삶이란 간단 명료하게 사는 게 복잡하게 사는 것 보다 좋고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대하여는 인연의 법칙에 맡기고
      지금 이 순간 내 옆에 있는 분들과 즐겁게 사는 인생이
      정말 멋진 모습인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죽음 앞에서

      옛날에 어느 사냥꾼이 있었다.
      그는 독수리를 잡으려 화살을 겨누고 있었건만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자세히 봤더니 독수리는 뱀을 잡아먹으려고 그 뱀을 처다 보느라
      자신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뱀도 마찬가지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 도무지 독수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무당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노려보고 있었다.

      무당벌레도 꿈쩍 않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에 정신이 팔려 개구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냥꾼은 이러한 먹이 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활을 내려놓고
      갑자기 자기 뒤를 쳐다보았다.
      혹 누군가가 자신을 그렇게 잡아먹으려는 것은 아닌가.

      사냥꾼은 볼 수 없었지만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적 아닌 적이 있었다.
      세상엔 강자 위에 더 큰 강자가 있을법하다.
      그 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모래 시계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31E414E55988D1A0590E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고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지 말고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서지 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고 공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지 말고 사적인 일에는 감투를 생각지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 없는 대가는 바라지말고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말고 살아서 원한 사지말고 죄짓지 말라. 타인들의 인생 쫓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 있게 살자.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235CE3D5200E9351CFC1D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해 의 뜻 " 사랑해 " 란 말 중에서 제일 첫 글자인 " 사 " 자는 한자의 죽을 " 사 " 자를 쓰는 것이며 " 사랑해 " 의 말 중에서 두 번째 글자인 " 랑 " 자는 너랑 나랑 할 때 " 랑 " 자를 쓰는 것이며 " 사랑해 " 란 말 중에서 마지막 글자인 " 해 " 자는 같이 하자 할 " 해 " 자를 쓰는 거래요. 즉 " 사랑해 " 의 말의 뜻은 " 너랑 나랑 죽을 때까지 같이하자 " 그런 뜻이래요. 아무한테나 사랑한단 말하지 마세요. 사랑한단 말은 단 한 사람에게 자기가 죽기 전 그 사람의 두 손을 꼭 잡고 말하는 거래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그 때 말하세요. " 사랑해"라고 말입니다. 나오는 음악 : 인연 - 이선희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4238436596F3116219AE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삶은 앞을 보며 가는 긴 여정 어떤 노인(老人)이 값이 비싸 보이는 도자기를 들고 조심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도자기를 보고 아름다움에 놀라 모두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길을 조심스럽게 가던 老人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몸을 휘청거리다가 길바닥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들고 있던 귀한 도자기가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안타까운 눈빛으로 老人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老人은 담담한 표정으로 툭툭 털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깨진 도자기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치우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길을 갔습니다. 그때 이 모습을 본 한 젊은이가 老人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제가 보기에 상당히 값나가는 도자기인 것 같은데 그 보물(寶物) 같은 귀한 것을 깨트리고 어찌 뒤도 안 돌아보고 담담하게 가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老人은 허허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미 부서진 도자기를 보고 아무리 후회한들 그 무슨 소용이 있겠소? 뒤늦게 후회하느니 차라리 앞을 잘 보고 다시 넘어지지 않기 위해 조심하며 걸어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후회를 교훈으로 삼고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앞을 잘 바라보며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은 뒤를 보는 게 아니라 앞을 보며 달려가야 하는 긴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99F0A23359AD067B14F922"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삶이란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쓸 돈이 없어서 아쉽고 죽을 때는 다 못쓰고 죽어서 아쉽다. 중국 절강성의 경제계 인물 왕쥔야오 회장은 38세에 죽었는데 그 부인이 19억 위안 (한화로 약 380억원) 예금을 가지고 왕쥔야오의 운전기사와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 운전기사가 행복에 겨워하며 말하기를 "전에 난 내 자신이 왕회장님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서야 왕회장님이 날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기막힌 사실은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키 크고 돈 많고 잘생긴 것보다 중요하다라는 걸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 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최고급 핸드폰 기능 중 70%는 못 쓴답니다. 최고급 승용차가 낼 수 있는 속도 중 70%는 불필요하답니다. 초호화 별장 면적의 70%는 비어 있답니다. 사회활동의 70%는 의미 없는 것이랍니다. 집안의 생활용품 중 70%는 놔두기만 하고 쓰지 않는 답니다. 한평생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70%는 다른 사람이 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쓴답니다. 결국 삶이란 간단 명료하게 사는 게 복잡하게 사는 것 보다 좋고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대하여는 인연의 법칙에 맡기고 지금 이 순간 내 옆에 있는 분들과 즐겁게 사는 인생이 정말 멋진 모습인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5.uf.daum.net/media/246E953A53F2C6B02026AF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죽음 앞에서 옛날에 어느 사냥꾼이 있었다. 그는 독수리를 잡으려 화살을 겨누고 있었건만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자세히 봤더니 독수리는 뱀을 잡아먹으려고 그 뱀을 처다 보느라 자신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뱀도 마찬가지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 도무지 독수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무당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노려보고 있었다. 무당벌레도 꿈쩍 않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에 정신이 팔려 개구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냥꾼은 이러한 먹이 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활을 내려놓고 갑자기 자기 뒤를 쳐다보았다. 혹 누군가가 자신을 그렇게 잡아먹으려는 것은 아닌가. 사냥꾼은 볼 수 없었지만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적 아닌 적이 있었다. 세상엔 강자 위에 더 큰 강자가 있을법하다. 그 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모래 시계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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