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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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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17회 작성일 18-09-06 00:41

본문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 는 잘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시간과 시간의 숨바꼭질 속에
      오늘도 하루와 하루사이에 그대를 그립니다.

      무심코 지나 처 버릴, 인연이 아닌가 했는데
      어느새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바쁜 일과에 늘 그렇듯, 그 속에도 그대가 있다니
      그 건 나에게 있어 참으로 놀라운 일인걸요.

      내 속에 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대가 방긋이 웃고 있다니
      그대를 밀처 내려는 나의 자아가 어느 샌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그러기까진 참 많이도 힘들었다는 걸 그대는 알까요.
      아직도 뒤뚱거리며 걷는 아이처럼, 모든 게 어설프게 느껴지고

      어떤 테마에 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래도 되는 건지, 한편 두렵기도 하고
      아무 일 아닌 듯 그렇게 지나는 바람처럼...

      그대와의 차 마시던 시간이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네요.
      누군가를 생각할, 마음도 준비도 없었는데

      불현듯 다가 온 시간에 아직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내 속에, 나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그대가 있어 행복하기도 하고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그래도

      마더 테레사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내일은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 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주라.

      영상제작 : 동제





      좋은 글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 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잘 자라지 않은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더하기와 빼기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인생살이 네 가지 소중한 지혜

      ①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종교, 부모, 남편, 아내, 누구도 그 길을 막을 수 없고,
      대신 가지 못하며,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 하루, 촌음(寸陰)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
      이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②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 법칙이요 진리이다.
      사랑하는 사람, 일가친척,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 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는 쉼 없는 연속적인 흐름인 줄 알아야 한다.
      매달리고, 집착하고, 놓고 싶지 않는 그 마음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이며 만병의 시작이니,
      마음을 새털같이 가볍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③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운 사람, 싫은 것, 바라지 않는 일, 반드시 만나게 된다.
      원수, 가해자, 아픔을 준 사람, 꼴도 보기 싫은 사람도 만나게 되며,
      가난, 불행, 병고, 이별, 죽음 등 내가 피하고 싶은 것들이 나를 찾아온다.
      세상은 돈다.
      빙글빙글 주기적 사이클로 나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사이클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이를 '라이프사이클(life cycle)'이라한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능히 헤쳐 나가지만
      우둔하고 어리석고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은 그 파도에 휩쓸리나니
      늘 마음을 비우고 베풀며 살아라.

      ④ 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고자, 얻고자, 성공하고자, 행복하고자,
      하지만 세상살이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
      내가 마음먹은 대로 다 이루어지면 고통도 없고 좋으련만
      모든 것은 유한적인데 비해 사람 욕심은 무한대이므로
      아무리 퍼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와 같다.
      그러므로 욕심덩이 가득한 마음을 조금씩 덜어 비워가야 한다.
      자꾸 덜어내고 가볍게 할 때, 만족감, 행복감,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마치 형체를 따르는 그림자와 같이……

      출처: 《지혜의 향기》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김치와 인생의 공통점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배추가 다섯 번이나 죽어야 합니다.

      땅에서 뽑힐 때 한 번 죽고,
      배추 통이 갈라지면서 또 죽고,
      소금에 절여질 때 다시 죽고,
      매운 고추와 짠 젓갈에 범벅돼서 또 다시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히면서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도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삶 속에서 김치처럼
      풍부하고 맛있는 숙성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욱~!!' 하고 솟구치는 성질을 죽여야 하고,
      자기만의 외고집을 죽여야 하고, 남에 대한 삐딱한
      편견과 고정관념도 죽여야 합니다.

      또한 자기만의 욕심을 챙기기 위해
      남을 배려하지 않는 성질도 죽여야 합니다.

      그래서 나 혼자가 아니라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여
      서로 win-win 하며 살아가야 서로 밝은 유대관계가
      지속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이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김치가 서서히 숙성되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하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 듯
      우리의 삶도 이렇게 숙성시켜 풍부한 삶의 맛으로
      우러나도록 하여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삶으로 이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현명한 삶을 위한 10가지 원칙

      ①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감사함으로 수용하라.

      ② 믿음의 열도를 10배로 늘여라.
      100배의 수확이 보장된다.

      ③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④ 진리가 아니면 따르지 말라.
      길 한번 잘못 들면 평생 후회한다.

      ⑤ 인연을 소중히 하라.
      인연 중에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다.

      ⑥ 건강해야 건강한 운을 만든다.
      과욕을 버려라.

      ⑦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이 좋아하는 자가 되라.

      ⑧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어리석은 사람은 길을 두고 모로 간다.

      ⑨ 자신의 무한 능력을 발견하라.
      복된 나날이 펼쳐진다.

      ⑩ 실패를 뒤집어 보라.
      그 속에 성공이 들어있다.

      영상제작 : 동제





      품어주고 사랑하기

      한 젊은이가 지혜를 얻기 위해서 한 현인을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승은 몇 달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불만에 찬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저에게 왜 아무것도 안 가르쳐 주십니까?"

      스승은 제자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습니다.
      "저기 벽돌 뒤에 많은 금괴가 있다고 하자.
      그런데 돌벽으로 막아두었으니 어떻게 꺼낼 수 있겠느냐?"

      제자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망치로 돌벽을 깨뜨리고 꺼내면 됩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래 너 말이 맞다. 그러면 하나 더 묻겠다.
      여기 있는 이 닭의 알에서 생명을 꺼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제자는 잠시 고민하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품어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그러자 스승이 말했습니다.
      "그래 그렇게 품어주고 사랑해주면 그 안에서 생명이 자라서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게 된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망치로 껍질을 깨는 줄 알지.
      물론 망치로 껍질을 깰 수는 있다.
      그러나 망치로 깨서는 단 하나의 생명도 건질 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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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eclin.tistory.com/attachment/nk190000000000.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 는 잘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eclin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D4C405B8CF7FB26?original"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5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시간과 시간의 숨바꼭질 속에 오늘도 하루와 하루사이에 그대를 그립니다. 무심코 지나 처 버릴, 인연이 아닌가 했는데 어느새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바쁜 일과에 늘 그렇듯, 그 속에도 그대가 있다니 그 건 나에게 있어 참으로 놀라운 일인걸요. 내 속에 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대가 방긋이 웃고 있다니 그대를 밀처 내려는 나의 자아가 어느 샌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그러기까진 참 많이도 힘들었다는 걸 그대는 알까요. 아직도 뒤뚱거리며 걷는 아이처럼, 모든 게 어설프게 느껴지고 어떤 테마에 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래도 되는 건지, 한편 두렵기도 하고 아무 일 아닌 듯 그렇게 지나는 바람처럼... 그대와의 차 마시던 시간이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네요. 누군가를 생각할, 마음도 준비도 없었는데 불현듯 다가 온 시간에 아직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내 속에, 나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그대가 있어 행복하기도 하고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9904D53359BE10EF467335"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래도 마더 테레사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내일은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 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주라.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23AC93D52415E0411955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좋은 글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 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잘 자라지 않은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더하기와 빼기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B1E3F5B8E223114?original"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5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인생살이 네 가지 소중한 지혜 ①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종교, 부모, 남편, 아내, 누구도 그 길을 막을 수 없고, 대신 가지 못하며,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 하루, 촌음(寸陰)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 이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②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 법칙이요 진리이다. 사랑하는 사람, 일가친척,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 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는 쉼 없는 연속적인 흐름인 줄 알아야 한다. 매달리고, 집착하고, 놓고 싶지 않는 그 마음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이며 만병의 시작이니, 마음을 새털같이 가볍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③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운 사람, 싫은 것, 바라지 않는 일, 반드시 만나게 된다. 원수, 가해자, 아픔을 준 사람, 꼴도 보기 싫은 사람도 만나게 되며, 가난, 불행, 병고, 이별, 죽음 등 내가 피하고 싶은 것들이 나를 찾아온다. 세상은 돈다. 빙글빙글 주기적 사이클로 나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사이클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이를 '라이프사이클(life cycle)'이라한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능히 헤쳐 나가지만 우둔하고 어리석고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은 그 파도에 휩쓸리나니 늘 마음을 비우고 베풀며 살아라. ④ 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고자, 얻고자, 성공하고자, 행복하고자, 하지만 세상살이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 내가 마음먹은 대로 다 이루어지면 고통도 없고 좋으련만 모든 것은 유한적인데 비해 사람 욕심은 무한대이므로 아무리 퍼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와 같다. 그러므로 욕심덩이 가득한 마음을 조금씩 덜어 비워가야 한다. 자꾸 덜어내고 가볍게 할 때, 만족감, 행복감,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마치 형체를 따르는 그림자와 같이…… 출처: 《지혜의 향기》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146F424B5045DBCB0DCF24"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김치와 인생의 공통점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배추가 다섯 번이나 죽어야 합니다. 땅에서 뽑힐 때 한 번 죽고, 배추 통이 갈라지면서 또 죽고, 소금에 절여질 때 다시 죽고, 매운 고추와 짠 젓갈에 범벅돼서 또 다시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히면서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도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삶 속에서 김치처럼 풍부하고 맛있는 숙성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욱~!!' 하고 솟구치는 성질을 죽여야 하고, 자기만의 외고집을 죽여야 하고, 남에 대한 삐딱한 편견과 고정관념도 죽여야 합니다. 또한 자기만의 욕심을 챙기기 위해 남을 배려하지 않는 성질도 죽여야 합니다. 그래서 나 혼자가 아니라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여 서로 win-win 하며 살아가야 서로 밝은 유대관계가 지속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이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김치가 서서히 숙성되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하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 듯 우리의 삶도 이렇게 숙성시켜 풍부한 삶의 맛으로 우러나도록 하여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삶으로 이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font></pre></ul></ul></td></tr></tabl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181E71355070F0DB195EF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현명한 삶을 위한 10가지 원칙 ①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감사함으로 수용하라. ② 믿음의 열도를 10배로 늘여라. 100배의 수확이 보장된다. ③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④ 진리가 아니면 따르지 말라. 길 한번 잘못 들면 평생 후회한다. ⑤ 인연을 소중히 하라. 인연 중에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다. ⑥ 건강해야 건강한 운을 만든다. 과욕을 버려라. ⑦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이 좋아하는 자가 되라. ⑧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어리석은 사람은 길을 두고 모로 간다. ⑨ 자신의 무한 능력을 발견하라. 복된 나날이 펼쳐진다. ⑩ 실패를 뒤집어 보라. 그 속에 성공이 들어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73E343355E373EB0742C0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품어주고 사랑하기 한 젊은이가 지혜를 얻기 위해서 한 현인을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승은 몇 달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불만에 찬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저에게 왜 아무것도 안 가르쳐 주십니까?" 스승은 제자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습니다. "저기 벽돌 뒤에 많은 금괴가 있다고 하자. 그런데 돌벽으로 막아두었으니 어떻게 꺼낼 수 있겠느냐?" 제자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망치로 돌벽을 깨뜨리고 꺼내면 됩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래 너 말이 맞다. 그러면 하나 더 묻겠다. 여기 있는 이 닭의 알에서 생명을 꺼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제자는 잠시 고민하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품어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그러자 스승이 말했습니다. "그래 그렇게 품어주고 사랑해주면 그 안에서 생명이 자라서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게 된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망치로 껍질을 깨는 줄 알지. 물론 망치로 껍질을 깰 수는 있다. 그러나 망치로 깨서는 단 하나의 생명도 건질 수 없단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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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고맙습니다.
무덥든 여름은 지나고 날씨가 많이 쉬원해 졌어요.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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