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18-11-07 09:14

본문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들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좋은생각" 中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800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7-18
67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7-18
67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7-17
67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7-17
6796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7-16
67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7-16
67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7-16
67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7-16
6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7-16
6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7-16
67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15
67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7-14
67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7-14
67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7-14
67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7-13
67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7-13
67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13
67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7-13
67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7-13
67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7-12
67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7-12
67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12
67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2 07-12
6777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7-11
67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7-11
67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7-11
67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7-10
6773 마음의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7-09
67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7-09
67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7-09
67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08
67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7-08
67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7-06
67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7-06
67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7-05
67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7-05
67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7-05
67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2 07-05
67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7-04
67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7-04
67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7-04
67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7-04
6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7-03
67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7-03
67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7-02
67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02
67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2 07-01
67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01
67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6-29
67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6-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