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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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2회 작성일 18-12-20 00: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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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background-image: url("/~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Bg.gif");'></td>
<td width="5%" align="right" style='background-image: url("/~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Bg.gif");'><img alt="mRight.gif" src="http://www.gudosesang.com/~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Right.gif" border="0"></td></tr><tr><td height="10" colspan="3"></td></tr><tr><td></td>
<td class="abtextcss">
<blockquote style="line-heigh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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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500" border="25" cellspacing="2"><tbody><tr><td>
<center><br><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EF7435BFCE2BA20?original"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5px inset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span><ul><li><ul><li><br><br>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br><br>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br>어둔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br><br>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br>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br>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br><br>대가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br>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br><br>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br>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br>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br><br>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br>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줍니다.<br><br>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는<br>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br>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십시요<br>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br><br>화사한 햇살 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 어린 아름다운 <br>말 한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br><br>나의 아름다운 날들 속에 영원히 미소짓는 나이고 싶습니다.<br>더불어 사는 인생 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br>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r><br><br><br><br></li></ul></li></ul><b><br>영상제작 : 동제<br></b><b></b><b></b><b></b></td></tr></tbody></table></center><br><table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tbody><tr><td><br><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5257F034AFD2E2B74019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br><span style="line-height: 20px;"><br>그가 꿈꾸는 세상 <br><br><에이스 벤츄라>와 <브루스 올마이티>등의 영화로<br>할리우드에서 큰 성공을 거둔 영화감독 “톰 새디악”<br><br>그는 가고싶은 곳이 있으면 개인 비행기로 <br>언제든 날아갔고 비싼 집과 골동품을 사들였다.<br>그러던 어느 날 주변 사람들을 보며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br><br>정작 무대 뒤편에서 함께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기본 적인 <br>생활조차 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br><br>그는 이런 현실에 회의감을 느껴 혼란스러운 마음을 <br>친구에게 털어놓았다.<br>그러자 친구가 그에게 조언했다.<br><br>"그런 게 고민이라면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면 돼"<br><br>친구의 말은 그이 마음에 싹을 틔웠다.<br>그 위에 양분을 부어 준 건 바로 자연이었다.<br><br>그는 자연의 법칙에 교훈을 얻었다.<br>자연에서는 어떤 생명체도 필요한 것보다 더 취하지 않았다.<br><br>그런데 오로지 인간만 과도한 욕구 때문에<br>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을 가진 게 아닌가<br><br>“그는 뜻 깊고 즐겁게 사는 데 얼마나 필요한가” 라며 <br>질문하며 저택과 비행기를 처분한 뒤 재산을 기부하고<br>대신 이동식 주택에 살며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br><br>그러자 이웃과 친구가 되었고 자전거를 타며 젊은 날의 <br>순수함을 만끽할 수 있었다.<br><br>그가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다.<br>바닷가 오두막에 사는 한 남자는 그 날 먹을 만큼의 물고기를 잡았다.<br>그 뒤 아들과 놀고 낮잠을 즐기고선 저녁에는 친구들과 춤추었다.<br><br>어느 날 한 여행자가 남자에게 물었다.<br>“왜 그만큼만 잡아요.”<br><br>"이 정도면 충분해요."<br>“아니 더 잡아서 내다 팔면 돈을 벌어서 큰배를 살 수 있잖아요”<br><br>'왜 그래야 하죠."<br><br>“그러면 전국으로 확장해 생선을 팔 수 있잖소”<br>"그 다음에는요."<br><br>“회사를 팔고 은퇴한 다음 바닷가에 오두막을 짓고 사는 거죠<br>매일 낚시하면서 낮잠도 자고 친구들과 춤추면서요."<br><br>"제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잖아요."<br><br>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린 그는 이제 필요함 것 이외에 나머지는 <br>부족한 사람들과 나눈다.<br>우리 모두 하나로 연결되었다는 생각 때문이다.<br><br>그는 이런 변화에 참여할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말한다<br>무엇보다 변화하는 데 조급할 필요는 없어요.<br>용기 있는 질문 하나 친절한 행동 하나가 여러분을 세상을 바꿀거예요.<br><br>출처 : 박재현 글<br><br>영상제작 : 동제<br></span><span style="color: rgb(99, 0, 156); font-family: 옹달샘체;"><span style="line-height: 20px;"><br></span></span><span style="color: rgb(62, 136, 34);"><span style="line-height: 20px;"></span></span></td></tr></tbody></table><center></center><br><table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tbody><tr><td><br><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374944852777C4125BF8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br><span style="line-height: 20px;"><br>나 자신과의 싸움 <br><br>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br>에베레스트를 인류 최초로 등장한 에드먼드 힐러리의 말입니다. <br><br>뉴질렌드 태생인 그가 1953년 5월 29일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br>해발 8850m에 도전 드디어 정상을 밟았을 때 사람들은 <br>모두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br>그도 그럴 것이 그는 이미 에베레스트 등정에 실패했던 <br>인물 이였기 때문입니다. <br><br>그가 처음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하려 하였을 때는 <br>아무도 그 산을 오르려고 한 사람이 없었는데 <br>그런 산을 도전하고 더군다나 참혹한 실패를 경험한 <br>에드먼드의 두 번째 도전은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br><br>번지점프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 보다 한 번 경험이 있는 <br>사람에게 더 큰 용기가 필요하듯이 에드먼드에게도 더 큰 용기가 <br>필요하였지만 그는 다시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했고 마침내 <br>산 정상에 그의 두 발을 단단히 올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br>그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낸 결과입니다. <br><br>우리는 때때로 스스로에게 낙담하고 절망 할 때가 있습니다. <br>두려움을 한번 경험하고는 두 번째 같은 두려움을 겪고 싶지 않다고 <br>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지만 두려움 그 너머엔 분명 <br>우리 자신을 성숙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사실은 <br>모두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br>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希望”입니다. <br><br>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br>그리고 그 희망을 품는 일은 바로 나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br>이겨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br><br>영상제작 : 동제<br></span><span style="color: rgb(99, 0, 156); font-family: 옹달샘체;"><span style="line-height: 20px;"><br></span></span><span style="color: rgb(62, 136, 34);"><span style="line-height: 20px;"></span></span></td></tr></tbody></table><center></center><br><br><center>
<table width="500" border="25" cellspacing="2"><tbody><tr><td>
<center><br><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13766425819A3C93562F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span><ul><li><ul><li><br><br>나는 고발한다 <br><br>1894년 10월 프랑스 포병대위 드레퓌스가 독일대사관에 <br>군사정보를 팔았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군법회의에서 <br>종신형을 판결 받았다. <br><br>독일대사관에서 빼내 온 비밀 서류의 글씨체가 드레퓌스의 <br>글씨와 비슷하다는 것 빼고는 정확한 증거가 없었다. <br><br>얼마 뒤 군부에서는 진범이 다른 사람이란 것을 알았지만 <br>사건을 은폐했다.<br><br>그러나 1898년 소설가 에밀 졸라는 프랑스의 한 신문에 <br>“나는 고발한다” 라는 제목으로 공화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실었다. <br><br>에밀 졸라가 위험을 무릎 쓰고 쓴 공개편지는 진실과 거짓의 <br>싸움 군의 명예와 국가질서의 대결이었던 드레퓌스 사건의 <br>흐름을 뒤바꿔 놓았다. <br><br>그의 용기있는 행동이 죄가 없는 드레프스에게 자유를 가져다 주었다 <br>에밀 졸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br>행동하곤 하였으며 1866년에는 마네가 (피리부는 소년) <br><br>그림을 완성해 살롱에 전시했었는데 마네는 검은색. 붉은색. 흰색만으로 <br>소년의 실루엣을 그렸던 것이었다. <br><br>경찰 모자를 쓰고 붉은 바지를 입은 소년은 아무런 <br>배경도 없는 캔버스에서 도두라져 보였다. <br><br>그것은 마네가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모사하여 터득한 마네만의 독특한 <br>그림 기법이였지만 살롱에서 거부되고 말았다. <br><br>당시 예술의 변화를 예감했던 에밀 졸라는 <br>신문 기고에서 마네의 그림을 이렇게 평했다. <br><br>“간결한 필치로 힘있는 미적 효과를 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br><br>이것이 계기가 되어 화가들이 다시 한 번 마네의 그림을 <br>진지하게 보게 되었으며 이후 화가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br>관습에 반대하는 예술 운동을 펼쳤고 마네는 인상파 화가의 <br>선구자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br><br>영상제작 : 동제<br></li></ul></li></ul></td></tr></tbody></table></center><br><center>
<table width="500" border="25" cellspacing="2"><tbody><tr><td>
<center><br><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379274E54538387270F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span><ul><li><ul><li><br><br>늦은 이유<br><br>191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인도 시인 타고르는 아침부터 화가 잔뜩 났다.<br>집안 일을 해주던 하인이 그날따라 말없이 지각했기 때문이다.<br><br>세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자 타고르는 그를 해고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br>하인은 한낮이 되어서야 나타났다.<br>그는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집 안을 묵묵히 청소했다.<br>그 모습을 지켜보던 타고르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br><br>“당장 그만두고 나가”<br>하지만 그는 묵묵히 비질을 계속했다.<br>타고르는 빗자루를 빼앗아 내던지며 집에서 나가라고 욱박질렀다.<br><br>하인은 바닥에 떨어진 빗자루를 집어들며 말했다.<br>“늦게 와서 죄송합니다.<br>실은 어제 저녁 딸애가 세상을 떠났습니다.”<br><br>타고르는 순간의 분을 참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생각했다.<br>사랑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없을 때 몹시 잔인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br><br>그 날 이후 타고르는 사정을 알아보기 전에 <br>섣불리 남을 탓하거나 판단하지 않았다.<br><br>출처 : 이하림 글<br></li></ul></li></ul></td></tr></tbody></table></center> </blockquote></td></tr></tbody></table><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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