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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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19-01-01 01: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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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034737485113AEF7229387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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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BR><BR>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BR>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BR>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BR><BR>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BR>사랑해준 사람입니다.<BR>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BR>보여준 사람입니다.<BR><BR>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BR>사람도 존재합니다.<BR><BR>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BR>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BR>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BR><BR>다른 사람들은 오늘도<BR>당신을 기억합니다.<BR>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BR>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BR>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BR>싶지 않은 사람인지를...<BR><BR>잠시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라고<BR>함부로 말하지 마세요.<BR>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BR>한결같이 대해주세요.<BR><BR>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BR>그들을 대하지 마세요.<BR>할 수만 있다면 그냥<BR>베풀기로 작정하세요.<BR><BR>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BR>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BR>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BR>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BR><BR>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BR>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BR>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BR>사람으로 기억하겠지요.<BR><BR>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BR>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BR>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BR>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BR>사람으로 남으십시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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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739154C5886D905132E49>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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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힘없는 사람에게 <BR><BR>1990년 넬슨 만델라는 27년 간의 감옥 <BR>생활에서 풀려난 얼마 뒤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다 <BR><BR>어디를 가든 자기 옷을 직접 손질하고 잠자리도 <BR>손수 준비하는 만델라의 습관 때문에 수행원은 걱정했다. <BR><BR>손님의 잠자리를 준비해 주고 음식을 대접하는 관습이 있는 <BR>중국인을 불쾌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BR><BR>그날 저녁 만델라는 호텔 지배인에게 <BR>자신의 방을 담당하는 여직원을 불러 달라고 했다. <BR><BR>그리고 스스로 잠자리 준비를 하는 것은 자신의 오래된 습관이며 그것은 <BR>결코 그녀의 성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고 차분히 설명했다. <BR><BR>여직원은 만델라의 뜻을 이해하고 <BR>그 일을 비밀에 부쳐 주어서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BR><BR>만델라는 권력자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불쾌감을 일으키는 <BR>일이키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꼭 하고야 말았다. <BR><BR>그들은 스스로 방어하고 싸울 능력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BR>하지만 힘없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그들이 자기를 <BR>어떻게 생각할까 늘 신경을 썼다. <BR><BR>만델라가 객실 담당 직원을 불러 따로 설명하고 <BR>양해를 구한 것도 혹 그녀가 피해를 볼까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BR><BR>강한 자에게는 강했지만 약한 자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웠던 넬슨 만델라는 <BR>350여 년 동안 백인 통치가 계속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BR>대통령이 된 뒤 화해와 용서를 실천하며 20세기 최고의 지도자란 평을 받았다. <BR><BR>85세이던 해에 그는 한 소녀가 보낸 편지를 받았다 <BR>소녀는 1964년 그에게 종신형을 내렸던 헨드레크 페르부르트 전 총리의 증손녀였다. <BR><BR>만델라 할아버지는 제 삶을 아름답게 바꿔 주셨어요. <BR>피부색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 주셨거든요. <BR><BR>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는 1918년 <BR>트란스케이의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BR><BR>교육을 받게 해준 백인들에게 고마워하며 성실하게 공부했던 그는 <BR>소년 시절의 자유는 환상일 뿐이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BR>젊은 시절 이미 자유를 빼앗겼다는 사실에 서서히 눈뜨기 시작했다. <BR><BR>자신의 형제, 자매들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BR>그는 아프리카 민족회의(ANC)를 만나며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BR><BR>남아프리카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BR>정치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한 그는 <BR>나치홀로코스트 다음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반인륜 <BR>범죄체제로 불리는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에 맞서 싸웠다. <BR><BR>나의 사명은 억압하는 자와 억압받는 자 모두를 해방시키는 것 <BR>만델라는 잇권 다툼에 혈안이 된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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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나는 미숙하다<BR><BR>일본 나고야 전기고교 운동장에는 밤마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BR>소문은 야구부의 한 소년 때문에 생겼다. <BR>그는 매일 밤늦은 시간까지 혼자 연습했던 것이다. <BR><BR>몇 년 뒤 프로야구 오릭스의 기숙사 운동장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BR>이 연습벌레 야구선수가 2004년 10월 2일 258번째 <BR>안타를 치는 순간 미국 프로야구 역사가 바뀌었다. <BR><BR>84년 동안 견고하던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이 깨진 것이다. <BR>그가 바로 천재 타자라는 존칭을 얻게된 스즈키 이치로 이치로는 <BR>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릭스의 선발 4순위로 프로야구계에 발을 디뎠고 <BR>몇 년 동안 2군에 머문 눈에 뛰지 않는 선수였다. <BR><BR>오직 자기 개발과 철저한 준비로 스스로를 천재로 만든 것이라 할 수 있다. <BR>그는 미국에 진출하기 전부터 메이저리그의 투수 백여 명을 관찰했고 <BR>타자로서 어떻게 달려야 하는지 메이저 타자들의 수비 습관 등을 분석했다. <BR><BR>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투구에 적응하기 위해 기존의 오른 발을 크게 <BR>들었다 끌어당기는 시계추 타법을 과감히 버리고 간결한 타법으로 변신했다. <BR><BR>또 좌타자는 발이 빠르다는 장점을 살려 홈런을 <BR>날리는 장타보다 타구가 짧은 내야 안타에 집중했다. <BR><BR>그 결과 홈에서 1루 까지 18.44m를 4초대에 주파하는 다른 선수에 비해 <BR>이치로는 3.6초에 주파했다. <BR><BR>왼손잡이 타자여서 오른손잡이 타자보다 위치상 한 걸음 벌 수 있었고 <BR>또 공을 치는 것과 동시에 한 발을 내딛는 기술을 개발해 처음부터 <BR>두 걸음을 앞설 수 있었기 때문이다. <BR><BR>스치로는 일본정부가 제의한 <BR>“국민영예상”을 두 번이나 거절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BR><BR>누군가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BR>“나는 아직도 미숙합니다.” <BR><BR>출처 : 월간 좋은 생각<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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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산소를 발견한 프리스틀리 <BR><BR>사람이 마셔야 하는 공기 속 기체를 찾은 사람 사람은 5분간 산소를 <BR>호흡하지 못하면 뇌사 상태에 빠지고 8분이 지나면 죽는다. <BR><BR>이렇듯 생명 유지에 필수인 산소 그런데 산소가 발견된 건 겨우 237년 前이다 <BR>영국의 신학자이자 화학자인 “조지프 프리스틀리” (1733~1804)가 1774년 8월 1일 <BR>공기 중에 산소가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발견했다. <BR><BR>프리스틀리는 커다란 렌즈로 햇빛을 모아 산화수은 (Hg2O)을 연소시키자 <BR>수은과 함께 이름 모를 기체가 발생하는 것을 관찰했다. <BR><BR>기체를 용기 안에 모아 놓고 촛불과 쥐를 넣었더니 <BR>촛불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쥐의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졌다. <BR>자신이 직접 기체를 마시기도 했는데 기분이 좋아졌다. <BR><BR>프리스틀리는 정교한 실험을 하는 화학자는 아니었기에 <BR>때문에 산소를 발견하는데 그쳤고 산소의 연소, 산화 이론으로 <BR>발전시켜 유명해진 건 프랑스의 화학자 “라부아지에”였다. <BR><BR>당시 라부에지에는 수은을 가열하면 공기와 만나 산화수은이 <BR>생긴다는 걸 알아낸 참이었다. <BR>그러나 공기 중의 어떠한 성분이 수은과 결합하는지를 몰랐다. <BR><BR>프리스틀리의 실험에서 영감을 얻은 라부아지에는 실험을 통해 <BR>“이 기체가 물질과 결합해 연소를 일으키고 호흡에 필수적이며 <BR>공기 속에서 5뷴의 1 정도의 부피를 가진다”라는 성질을 밝혀냈다. <BR><BR>그리고 이 기체를 “산을 만든다”라는 뜻의 산소 (Oxygen)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BR>프리스틀리는 라부아지에가 자신의 발견을 바탕으로 연소, 산화이론을 <BR>정립하자 마치 이용당한 느낌이 들어 라부에지에를 못마땅하게 여겼다고 전해진다. <BR><BR>산소는 상온에서는 맛이나 빛깔 냄새가 없다. <BR>산소 분자(O2)가 처음으로 지구 대기에 나타난 것은 스웨덴의 화학자 <BR>“셸레로 프리스틀리”보다 2년 앞섰다. <BR><BR>셸레는 산소 발견 논문 출간을 출판사에 의뢰하고 원고를 맡긴 체 <BR>여행을 떠났는데 그 사이 프리스틀리의 논문이 먼저 발표된 것이다. <BR>셸레는 급히 귀국해 출판사로 달려갔지만 원고는 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BR><BR>이외에도 프리스틀리는 1772년 물에 이산화탄소를 녹인 소다수를 발견해 <BR>영국 왕립학회의 가장 영광스러운 영예라 할 수있는 “코플리 메달”을 받았다. <BR><BR>고무지우개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도 프리스틀리이다. <BR>프리스틀리는 일산화중독으로 허무하게 생을 마감했는데 갑작스런 <BR>죽음으로 프리스틀리는 능력과 업적에 비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BR><BR>출처 : 목정민 글 <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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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가장 해로운 벌레<BR><BR>실패하는 사람에겐 벌레가 살고있습니다.<BR>게으른 사람에겐 벌레가 살고있습니다.<BR><BR>포기하는 사람에겐 벌레가 살고있습니다.<BR>사람의 몸 속에는 아주 고약한 벌레 한 마리가 살고있습니다.<BR><BR>이 벌레 때문에 꿈과 목표가 실패로 돌아갑니다.<BR>회충, 요충, 기생충, 십이지장충 같은 벌레는<BR>약으로 잡을 수 있지만 이 벌레는 약으로도<BR>잡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벌레입니다.<BR><BR>날마다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조금씩 갉아먹는 이 벌레의<BR>이름은 바로 "대충"입니다.<BR><BR>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BR>대충 생각하고<BR>대충 계획을 세우고<BR>대충 노력하고<BR>대충하다 실패하고 포기하기 때문입니다.<BR><BR>미국예일대의 연구결과 입학당시 자신의 목표를<BR>구체적인 글로 작성한 학생은 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BR><BR>그런데 25년 후에 이들이 소유한 재산은 나머지 97%학생들의<BR>재산을 모두 합한 것보다도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BR><BR>구체적 생각,<BR>구체적 목표,<BR>구체적 계획,<BR>구체적 행동과 실천이 성공의 핵심비결입니다.<BR><BR>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적당히 "대충" 하지말고<BR>확실하게 하라.<BR>지금 몸 속에 자라고있는 "대충"을 제거하시길 바라겠습니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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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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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BR><BR>아마 여러분은 두레 마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거나 아실 것입니다.<BR>두레마을 새 가족이 되려는 사람에게 묻지 않는 것 세 가지와<BR>묻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BR>묻지 않는 것은 첫째 과거이고 둘째 학력이고 셋째 재산입니다.<BR>묻는 것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BR>첫째는 더불어 함께 살아 갈 생각이 있냐는 것입니다.<BR>둘째는 땀흘려 노동하며 살아 갈 생각이 있는지 입니다.<BR>셋째는 약한 이웃을 도우며 섬기는 삶을 살아 갈 뜻이 있는지 입니다.<BR>과거를 세부적으로 알아야 할 까닭이 배제된 공동체 <BR>학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BR>공동체 재산이 중요하지 않은 공동체 이게 오늘의 두레마을입니다.<BR>더불어 함께 살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 땀 흘러 노동 할 생각이 없는 사람,<BR>약한 이웃을 도우며 섬기며 살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은, <BR>두레마을 일원이<BR>될 수 없습니다.<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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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 </BLOCKQUOT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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