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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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1회 작성일 19-01-03 01: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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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style="BORDER-BOTTOM: khaki 5px inset; BORDER-LEFT: khaki 5px inset; BORDER-TOP: khaki 5px inset; BORDER-RIGHT: khaki 5px inset; border-image: none"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25F405C2484DC1D?origina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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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BR><BR>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BR>나는 행복합니다.<BR><BR>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BR>나는 행복합니다.<BR><BR>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BR>나는 행복합니다.<BR><BR>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BR>난 행복합니다.<BR><BR>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BR>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BR><BR>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BR>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BR><BR>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BR>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BR><BR>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BR>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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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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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45B4949568F4E5D39B934>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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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옛날 한 마을에<BR><BR>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정성스레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BR>하루는 시아버지가 장에 갔는데 날이 어두워지도록 돌아오지를 않았습니다.<BR>며느리는 시아버지를 기다리다가 아기를 등에 업은 채 마중를 나갔습니다.<BR>한 걸음 한 걸음 가다보니 어느새 고갯마루까지 오게 되었습니다.<BR><BR>그런데 며느리는 저만치 불빛 두개가 보이기에 시아버지이겠지 하고 <BR>가까이 다가갔다가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BR>호랑이가 술에 취한채 잠이든 사람을 막 해치려던 참이었는데 <BR>그 사람은 바로 시아버지였습니다.<BR><BR>호랑이가 시아버지를 덥치려는 순간 며느리는 있는 힘을 다해 <BR>"안돼" 라고 소리치며 달려들어 시아버지를 끌어 안자 호랑이가 <BR>멈칫하며 동작을 멈추었습니다.<BR>그러자 여인은 등에 업고 있던 아기를 내려놓으며 <BR>호랑이에게 사정을 했습니다.<BR><BR>"이 아이를 드릴테니 제발 우리 시아버지를 해치지 말아요"<BR><BR>그리고는 어디서 힘이 났는지 시아버지를 <BR>들쳐업고는 내달리기 시작했습니다.<BR>집에 도착해서야 정신이 번쩍 든 며느리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BR><BR>다음날 아침 아무것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시아버지가 손자를 찾았습니다.<BR>며느리는 눈물을 쏟으며 전날 있었던 일을 말했습니다.<BR>그러자 시아버지가 벌컥 방문을 열고는 고갯길을 행하여 내달렸습니다.<BR>며느리도 뒤쫓아갔습니다.<BR><BR>고갯마루에 이르러 살펴보았으나 아기도 호랑이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BR>그때 길을 가던 사람이 아기 이야기를 했습니다.<BR>건넛마을의 부자 집 주인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나락섬 위에 <BR>웬 아기가 울고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BR><BR>그 말을 듣고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달려가 보니 자기 아기가 부잣집 <BR>나락섬 위에서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BR>며느리가 달려들어 덥석 아기를 안자 부잣집 주인이 사연을 물었습니다.<BR><BR>여인은 전날 있었던 일을 소상히 이야기하였습니다. <BR>사연을 들은 부자 집 주인이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BR><BR>"하늘이 당신의 효성에 감동해서 아이를 살려 주었군요. <BR>그러니 이 나락섬의 주인은 이 아이입니다."<BR><BR>여인은 사양을 했지만 부잣집 주인은 하인을 시켜 나락 백섬을 <BR>이 아기의 집에 실어다 주게 하였습니다.<BR>사람이 바뀌고 세상이 바꿔어도 하늘은 변함이 없는 법, <BR>하늘을 움직일만한 효성이 그리운 세상입니다."<BR><BR>영상 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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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46D9D4F50F6323F13F74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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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생명의 신비<BR><BR>사람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양수에 감싸여 있는데 그것은 바깥에서 <BR>충격이 와도 물이 출렁출렁하기 때문에 태아를 보호하고 또 아이가 <BR>계속 성장을 하면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물 속에 있어야 <BR>운동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BR>그 후 열 달이 되면 양수가 터져서 아기가 나와야 할 길을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BR><BR>그런데 이상한 것은 어머니 뱃속에서 배꼽을 통해서 먹고 배꼽을 통해서 <BR>배설하고 배꼽을 통해서 숨을 쉬던 수중 동물이 어머니 배에서 나오는 순간에 <BR>대 수술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서 입으로 먹고 입으로 숨쉬고 <BR>밑으로 배설하는 지상 동물로 순식간에 변하는 것인가?<BR><BR>한 순간에 어떻게 해서 수중 동물이 공중에서 숨을 쉬는 지상 동물로 <BR>바뀌는지 그것은 아무도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이다. <BR><BR>그래서 시편 기자는 시편138편 13절에서 이렇게 노래했나보다<BR><BR>“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BR>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BR>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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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밥 호프의 기막힌 한마디 <BR><BR>영화배우이자 개그맨인 밥 호프는 고 2 때 스타가 되고 싶어 <BR>할리우드로 향했다. <BR>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나이가 어리다며 번번이 퇴짜를 놓았다 .<BR><BR>어느 날 밥 호프는 오랜 기다림 끝에 면접 시험장에 들어섰다. <BR>면접관들은 계속된 면접에 지친 듯 굳은 표정이었다. <BR>한 면접관이 밥 호프에게 물었다. <BR><BR>"당신 자료는 이미 봤어요. <BR>그러니 자세하게 소개할 필요 없어요. <BR>당신이 무얼 가장 잘하는지 간단히 대답하세요." <BR><BR>이에 밥 호프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BR>그러자 면접관은 "그럼 한번 보여 줘요 빠를수록 좋아요." <BR><BR>그러자 밥 호프는 바로 심험장 문을 열고 큰 소리로 외쳤다. <BR>"면접 기다리시는 분들 이제 그만 집에 가셔서 식사할 수 있겠어요. <BR>나를 채용하기로 했거든요." <BR><BR>면접관들은 기막혀 웃음을 터뜨렸고 분위기는 한결 부드러워 졌다 <BR>그렇게 재치 있는 유머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신을 각인시킨 밥 호프는 <BR>영화사에 채용되었고 훗날 전 세계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스타가 되었다. <BR><BR>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이하림 님 <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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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다이아몬드 담뱃갑<BR><BR>그날 승전 기념파티에 참석하고 있던 웰링턴 장군은 많은 <BR>손님들 앞에서 다이아몬드 장식이 되어 있는 <BR>자신의 담뱃갑을 자랑했다.<BR>그런데 만찬회가 끝날 무렵. 그 담뱃갑이 분실되어 <BR>만찬회는 엉망이 되고 말았다.<BR>한 손님이 모든 손님들의 포켓을 검사하자고 제의하자 모든 참가자들이 <BR>이에 동의하였는데 한 노 사관이 극구 반대를 하며 나섰다.<BR>사람들은 의심 어린 눈초리로 그를 쳐다보았고 포켓 검사를<BR>강행하려고 했다.<BR>순간 노 사관은 화를 벌컥 내었다.<BR>난처해진 웰링턴 장군은 "자 여러분, 이제 이 일은 없었던 것으로<BR>합시다."라고 제안했지만 노 사관은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BR>뚜벅뚜벅 걸어나가 버렸다.<BR>혐의는 물론 노 사관에게 씌워졌지만 그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BR>그리 많지 않았다.<BR>해가 바뀌어 다음해에도 또 그 모임이 있었다.<BR>웰링턴 장군은 작년 이후 한번도 입어보지 않았던 그 옷을 꺼내<BR>무심코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다.<BR>그런데 없어진 줄 알았던 담뱃갑이 그 속에 있는 것이 아닌가.<BR>아연해진 웰링턴은 급히 노 사관을 찾았다.<BR>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어느 초라한 다락방에 세 들어 사는<BR>노 사관을 만날 수 있었다.<BR>"사실 나도 당신을 의심했었소. 진심으로 사과하오." 장군은 고개를 숙여 <BR>깊이 사과한 후 궁금하게 여겼던 것을 한가지 물어보았다. <BR>"그런데 어째서 그때 모두의 의견에 따르지 않고 억울한 의심을 받았소?"<BR>노 사관은 얼굴을 붉히며 고백했다.<BR>"실은 그때 제 호주머니에 먹다 남은 고기 조각과 빵 조각이<BR>들어 있었습니다.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굶고 있었거든요."<BR>장군은 눈시울을 붉힌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BR><BR>출처 : 백양 발행 <인생을 가꾸는 지혜 책 속>중에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 </BLOCKQUOT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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