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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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19-01-15 21: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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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3.uf.daum.net/original/226FA73F586A3CD62F1EA7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BR></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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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사랑이라는 요리<BR><BR>만남이라는 큰그릇에 <BR>기쁨을 붓고, <BR><BR>진실 두 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BR><BR>우정<BR>이라는 스푼으로 저어요.<BR><BR>다음에<BR>행복을 세 번 넣고 <BR><BR>정열이라는 냄비에 끓여요.<BR><BR>그리고 난 뒤 <BR>믿음이라는 건더기를 넣고 <BR><BR>달콤하게 <BR>추억이라는 양념을 넣어 다음<BR>미소라는 작은 스푼으로 떠서 입으로 맛을 보세요. <BR><BR>싱겁다 싶으면 <BR>축복을 아주 조금만 넣어요.<BR><BR>이렇게 하면 <BR>사랑이라는 아주 멋진 요리가 완성됩니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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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54C1C3B510A94151F89A6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al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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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희망이란그림<BR><BR>아마 그분은 <BR><워츠 : watts>의 희망이란 <BR>제목이 붙은 그림을 보았을 것입니다.<BR>희망이란 제목이 붙은 이 그림은 <BR>지구 위에 어느 여인이 <BR>초라하게 앉아 있습니다.<BR>이 여인의 눈은 앞을 볼 수 없게 붕대로 <BR>감겨 있고 손에는 하프가 들려 있습니다.<BR>그런데 이 하프를 자세히 보면 줄이 <BR>거이 끊어지고 유일하게 한 줄만 남아 있습니다.<BR>아마 화가인 워츠는 이 끊어지지 않은 하프를 <BR>연주하면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이 멜로디는 <BR>밤하늘에 빛나는 별로 가득 채운다는 <BR>위대한 희망을 설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BR>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워츠의 <BR>그림 속에 여인이 들고 있는 하프의 끊어지지 <BR>않은 희망의 줄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을까요?<BR>이 글을 읽으실 그분께서 <BR>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많아 늘 행복한 날로 <BR>가득 채우시길 빕니다.<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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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44104B53031BBD2A36B0><BR>
<UL><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BR>자주하면 좋은 말 <BR><BR>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말은 <BR>“미안해”입니다.<BR><BR>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은 <BR>“고마워”입니다.<BR><BR>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아는 말은 <BR>“잘했어”입니다.<BR><BR>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은 <BR>“내가 잘못했어!”입니다.<BR><BR>존재 감을 쑥쑥 키워주는 말은 <BR>“당신이 최고야”입니다.<BR><BR>상대의 기분을 “업”시키는 말은 <BR>“오늘 아주 멋져 보여”입니다.<BR><BR>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말은 <BR>“네 생각은 어때”입니다.<BR><BR>든든한 위로의 말은 <BR>“내가 뭐 도울 일 없어”입니다.<BR><BR>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은 <BR>“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입니다.<BR><BR>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은 <BR>“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입니다.<BR><BR>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은 <BR>“당신을 믿어”입니다.<BR><BR>점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은 <BR>“넌 할 수 있어”입니다.<BR><BR>부적보다 큰 힘이 되는 말은 <BR>“널 위해 기도할게”입니다.<BR><BR>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은 <BR>“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입니다.<BR><BR>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은 <BR>“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입니다.<BR><BR>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은 <BR>“네가 참 자랑스러워”입니다.<BR><BR>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은 <BR>“첫 마음으로 살아가자”입니다.<BR><BR>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은 <BR>“우리는 천생연분이야”입니다.<BR><BR>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말은 <BR>“괜찮아 잘 될 거야”입니다.<BR><BR>상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은 <BR>“보고 싶었어”입니다.<BR><BR>배우자에게 사는 보람을 느끼게 하는 말은 <BR>“난 당신 밖에 없어”입니다.<BR><BR>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은 <BR>“역시 넌 뭔가 달라”입니다.<BR><BR>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말은 <BR>“그 동안 고생 많았어!”입니다.<BR><BR>인생의 즐거움에 새롭게 눈뜨게 해주는 말은 <BR>“한 번 해볼까”입니다.<BR><BR>백 번, 천 번, 만 번을 들어도 <BR>기분 좋은 말은 “사랑해”입니다. <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R><BR>영상제작 : 무위천<BR><PRE></PRE></UL></SPAN><FONT color=#63009c face=옹달샘체 _cssquery_UID="228" font><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BR>
<UL></UL></FONT></SPAN><FONT color=#3e8822 _cssquery_UID="227"><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PRE></PRE></B></FONT></SPAN></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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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22.uf@131B3F194B8EDEA4167E23.swf>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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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기도하는 손<BR><BR>뒤러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다. <BR>이 화가는 어린 시절에 무척이나 가난했기 때문에 <BR>미술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자기의 <BR>학비를 댈 수가 없었다. <BR>그는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가난한 친구와 <BR>만나서 의논을 했다. <BR>그 친구는 "뒤러야, 우리가 도무지 학업을 <BR>계속할 수 없는데 이렇게 해보자. <BR>네가 먼저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렴, <BR>나는 식당에 가서 돈을 벌어 너의 학비를 대겠다. <BR>네가 공부를 마치면 그 다음에 또 네가 나를 <BR>지원해 주면 내가 공부를 할 수 있지 않겠니?"라고 <BR>제의 하면서 앨버트 뒤러를 위해서 땀 흘리며 <BR>쉬지 않고 일했다. <BR>그리고 매달 이 뒤러에게 학비를 보냈다. <BR>뒤러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미술학교를 <BR>마치게 되었다. <BR>그가 학교를 졸업할 쯤에는 그의 그림도 서너 편씩 <BR>팔려나가기 시작했다. <BR>뒤러가 학교를 졸업한 후 그 친구를 찾아갔다. <BR>식당에 도착했을 때 <BR>친구는 마침 식당의 한 모서리에서 친구 뒤러를 위해서 <BR>무릎 끓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BR>"주님! 저의 손은 이미 일하다 굳어서 그림을 <BR>그리는데는 못 쓰게 되었습니다. <BR>내가 할 몫을 뒤러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BR>주의 영광을 위해 참 아름다운 그림을 <BR>그릴 수 있게 하소서!!" <BR>옆에서 지켜보던 앨버트 뒤러는 <BR>자기를 위해서 희생하고 기도하고 있는 친구의 <BR>손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 자기가 지금까지 보았던 <BR>어떤 무엇보다 가장 커다란 감동을 느꼈다. <BR>그러자 뒤러는 붓을 들어서 친구의 기도하는 <BR>손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는데 <BR>그것이 곧 앨버트 뒤러의 유명한 '기도하는 손'이다. <BR>기도하는 손이 가장 깨끗한 손이요 가장 위대한 손이다. <BR>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은 자리이다. <BR><BR>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errer1471-1528)는<BR>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 시대 화가로 <BR>독일이 EU에 가입하기전 독일화폐에 그려져 <BR>있었던 인물입니다. <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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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227D61E4B31E36C83FEB7><BR>
<UL><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BR>함께 치는 박수 <BR><BR>월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BR>월남에서 부상당하여 <BR>돌아온 군인들을 위한 <BR>대대적인 위문공연을 <BR>준비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BR><BR>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인 감독은 <BR>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인 <BR>팝 호프 (Bob Hope)를 <BR>이 공연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BR><BR>그러나 밥 호프는 너무나 바쁜데다가 <BR>선약이 있어서 갈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BR><BR>밥 호프가 없는 위문 공연은<BR>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감독은 <BR>"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을 위로해 주는 <BR>아주 중요한 자리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라며 <BR>여러 번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BR><BR>밥 호프도 끈질긴 감독의 부탁에 <BR>"그러면 제가 5분 정도만 얼굴을 보이고 <BR>내려와도 괜찮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BR><BR>주최측에서는 그렇게만 해줘도 <BR>고맙겠다고 해서 밥 호프는 <BR>그 위문공연에 출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BR><BR>드디어 공연 당일 5분을 약속하고 <BR>밥 호프가 얘기를 시작하자마자 <BR>사람들은 웃기 시작했습니다. <BR><BR>그런데 밥 호프는 <BR>5분이 지나도 끝낼 생각을 안 하고 <BR>10분, 15분, 25분이 넘었는데도 <BR>공연을 계속했습니다. <BR><BR>밥 호프는 거의 <BR>40분 동안 공연을 하고 내려왔는데 <BR>그의 얼굴에 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BR><BR>감독은 5분을 공연하기로 하고 <BR>40분을 하게 된 경위와 <BR>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BR><BR>그의 물음에 밥 호프는 <BR>눈물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BR><BR>"저 앞줄에 있는 <BR>두 친구 때문에 그렇습니다."<BR><BR>감독이 나가보니 <BR>앞줄에 상이 (傷痍)군인 두 사람이 <BR>열심히 박수를 치며 <BR>기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BR><BR>한 사람은 오른팔을 잃어버렸고 <BR>한 사람은 왼팔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BR><BR>오른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왼팔을,<BR>왼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오른팔을 사용해서 <BR>두 사람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BR><BR>그 광경을 보며 밥 호프는 <BR>이런 유명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BR><BR>“저 두 사람은 나에게 <BR>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를 <BR>가르쳐 주었습니다. <BR><BR>한 팔을 잃어버린 <BR>두 사람이 힘을 합하여 <BR>함께 기뻐 해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BR>나는 ?참된 기쁨? 을 배웠습니다.”<BR><BR>출처 : <짧은 이야기 긴 감동>중에서 <BR><BR>영상제작 : 동제<BR><PRE></PRE></UL></SPAN><FONT color=#63009c face=옹달샘체 _cssquery_UID="232" font><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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