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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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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8회 작성일 19-01-17 09:09

본문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 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 . .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밭에 채소를 가꾸면 계속 잡초를 뽑듯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 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 by...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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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 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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