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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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6회 작성일 19-02-03 17: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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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BR><BR>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BR><BR>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BR><BR>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BR><BR>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BR><BR>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BR><BR>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BR><BR>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BR>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BR><BR>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BR><BR>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BR><BR>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BR><BR>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BR><BR>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BR>가는 곳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고<BR><BR>차별 편견을 가지고 가는 자는<BR>가는 곳곳마다 불화가 있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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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s14.tistory.com/original/2/tistory/2009/01/04/17/20/49607159b5fdb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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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BR><BR>어느 산골에 위치한 초등학교 분교에 <BR>무척이나 마른 선생님 한 분이 전근해 왔습니다.<BR>학교 인근에서 자취하게 된 선생님은 마을 내 유일한<BR>작은 가게에서 달걀을 사 오곤 했습니다.<BR>가게는 연세 많은 할머니가 용돈 벌이 삼아 운영하고 계셨는데,<BR>늘 달걀 한 개에 150원만 달라고 했습니다.<BR><BR>선생님은 처음엔 150원을 주고 달걀을 샀지만<BR>얼마 후부터 할머니 혼자 닭을 키워 달걀을 파시는 모습이 안쓰러워<BR>달걀 1개 값에 200원을 드렸습니다. <BR>그랬더니 할머니는 선생님이 이러시면 안 된다고 하시며 <BR>50원을 억지로 되돌려 주셨습니다.<BR><BR>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은 가게에 달걀을 사러 갔다가 <BR>우연히 달걀 장수와 할머니가 나누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BR>달걀 장수는 할머니로부터 달걀 한 알에 250원씩 사겠다고 말했습니다.<BR>"요즘 사람들은 유정란을 찾는데 비싸게 팔아도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니까요.<BR>그러니 가진 달걀 모두 저에게 파세요."<BR><BR>그러자 할머니가 말했습니다.<BR>"그런데 요거 몇 개는 못 팔아. <BR>이번에 초등학교에 새로 오신 선생님께 팔아야 해, <BR>그 먼 데서 여기까지 아이들 가르치겠다고 오셨는데 살이 좀 오르면 좋으련만<BR>뭘 잘 안 드시는지 너무 마르셨어."<BR><BR>선생님은 할머니를 생각해서 200원에 달걀을 사려고 했지만<BR>알고 보니 할머니는 오히려 선생님을 위해서 <BR>손해를 보고 판 것이었습니다.<BR><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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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BR><BR>김용호<BR><BR>살아오면서 있었던 실패도<BR>꿈꿔오면서 있었던 좌절도<BR>희망 속에서 있었던 고통도 <BR>평화 속에서 있었던 환난도<BR>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BR>영원히 잊기로 하자<BR><BR>부질없는 적대감도<BR>주체할 수 없는 분노도 <BR>유익함이 없는 노여움도 <BR>있어서는 안될 불만도 <BR>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BR>영원히 버리기로 하자<BR><BR>값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수많은 은혜가운데 <BR>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감사를 <BR>사랑으로 표현 할 줄 아는 삶을 지탱하면서<BR>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하여<BR>새로운 결심을 하기로 하자<BR><BR>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지혜롭지 못했는가<BR>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겸손하지 못했는가 <BR>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용서하지 못했는가 <BR>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진실하지 못했는가<BR>뒤돌아보며 <BR><BR>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하여<BR>지혜롭게 살기로<BR>겸손하게 살기로<BR>용서하며 살기로<BR>진실하게 살기로<BR>내 마음 밭 깊은 곳에 다짐하기로 하자<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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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진정한 위로<BR><BR>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형은 병원의 심장병 전문 병동에서 <BR>의식 불명인 상태로 누워 있었다. <BR>튜브와 전선들이 형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형을 기계에 <BR>연결시키고 있었다. <BR>모니터 화면에서 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물결 선을 그리고 있었다. <BR>병실에서 나는 유일한 소리라곤 형의 폐에 산소를 공급하는 <BR>펌프가 내는 '후쉬-' 하는 리드미컬한 소리뿐이었다.<BR>목사로서 나는 비슷한 상황에 처한 가족들을 종종 만나 왔다. <BR>나는 그때마다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적절한 말들, 완벽한 <BR>성서 구절들, 희망을 주는 문장들을 들려주곤 했다. <BR>하지만 이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BR>이 힘든 기간동안 형수님과 나는 희망과 포기 사이를 오락가락했다.<BR>우리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감사했다. <BR>그들이 들려주는 의식 불명의 잠에서 깨어나 정상으로 돌아온 <BR>사람들의 이야기를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다. <BR>또한 슬픔의 시기에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는가에 대해 그들이 <BR>들려주는 사려 깊은 말들을 귀담아 들었다. <BR>그들이 우리를 염려해 주고 있음을 우리는 알았다. <BR>하지만 많은 방문객들은 말하면서 문을 들어와 말하면서 문을 나갔다. <BR>나 역시 다른 사람이 같은 처지에 놓였을 때 그들에게 말을<BR>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항상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닐까?<BR>그러던 어느 날 형의 친구 한 사람이 찾아왔다. <BR>그는 우리와 함께 침대 옆에 서서 형을 바라보며 오랫동안 서 있었다. <BR>긴 침묵이 이어졌다.<BR>갑자기 감정을 수습하고 그가 말했다.<BR>"아, 정말 안 줬습니다."<BR>그러다가 다시 오랜 침묵이 이어졌다. <BR>마침내 그는 형수를 안더니 돌아서서 나와 악수를 했다. <BR>그는 필요한 것보다 몇 초 정도 더 내 손을 잡고 있었고 <BR>평소보다 더 손에 힘을 주었다. <BR>그가 나를 바라보는데 눈물이 그의 눈을 적시고 있었다. <BR>그리고 나서 그는 떠났다. <BR>일주일 뒤 형은 숨을 거두었다.<BR>여러 해가 흘렀지만 난 아직도 그 방문객을 기억한다. <BR>그의 이름은 잊었지만 그가 어떻게 우리의 슬픔을 <BR>나누었는가를 잊지 않는다. <BR>조용히, 진심으로, 꾸밈없이. 그는 단 몇 마디밖에 말하지 않았지만 <BR>그것은 한 권의 책만큼 가치 있는 것이었다.<BR><BR>출처 : 로버트 J. 맥물런 2세<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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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씨앗의 법칙 7가지 <BR><BR>①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BR>거두려면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BR>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BR><BR>②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BR>씨가 뿌리를 내리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BR>상대에게 필요한 것과 제공시기 및 방법을 파악하라.<BR><BR>③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BR>어떤 씨앗도 뿌린 후 곧바로 거둘 수는 없다.<BR>제공했다고 해서 즉각 그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BR><BR>④ 뿌린 씨 전부 열매가 될 수는 없다.<BR>10개를 뿌렸다고 10개 모두에서 수확을 할 수는 없다.<BR>모든 일에 반대급부를 기대하지 마라.<BR><BR>⑤ 뿌린 것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BR>모든 씨앗에서 수확을 못해도 결국 뿌린 것보다는 <BR>많이 거둔다.<BR>너무 이해타산에 급급하지 마라.<BR><BR>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BR>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면 손해를 <BR>이익을 주면 이익을 얻는다.<BR>심는 대로 거둔다.<BR><BR>⑦ 종자는 남겨두어야 한다.<BR>수확한 씨앗 중 일부는 다시 뿌릴 수 있게 종자로 <BR>남겨두어야 한다.<BR>받았으면 다시 되갚아라.<BR><BR>출처 : 이민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BR><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 </BLOCKQUOT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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