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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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3회 작성일 19-02-06 16: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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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9.uf.daum.net/original/117903474D0E8E8406AABB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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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BR><BR>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BR>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BR>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BR>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BR><BR>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BR>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BR>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BR>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BR><BR>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BR>비 오면 비 오는 대로<BR>눈이 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아요.<BR><BR>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BR>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BR>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BR><BR>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BR>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자구요<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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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향기로운 한 잔의 차<BR><BR>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BR>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BR>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BR><BR>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BR>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BR>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 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BR>삼을 수 있습니다.<BR><BR>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BR>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BR>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R><BR><BR><BR></UL></UL><PRE></PRE></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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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외국교수가 남긴 소감<BR><BR><BR>국내에서 열리는 환경기술세미나에 참석한 한 외국의 교수가 남긴 소감입니다. <BR><BR>“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환경을 보존하고자 열리는 환경기술세미나에 <BR>참여할 때마다 나는 약간의 의구심이 든다. <BR>세미나의 대부분은 고급 호텔에서 열리고 냉방은 너무 강해 <BR>추위를 느낄 정도다. <BR>참석자 중 많은 사람들은 연비가 안 좋은 고급 세단을 타고 오고 <BR>기사까지 대동을 한다. <BR>만찬장에는 쉴 새 없이 풍성한 음식들이 나오고 대부분 절반 이상은 <BR>남겨진 채로 버려진다. <BR>그러는 동안에도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환경을 보존할 수 있을지, <BR>미래에 어떤 기술을 통해서 공해를 막을 수 있을지를 쉴 새 없이 <BR>토론하고 발표한다. <BR>이처럼 환경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모순이 일어난다. <BR>그러나 더욱 말하기 부끄러운 것은 나 역시도 때때로 <BR>이런 모순 덩어리인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 <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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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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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style="BORDER-BOTTOM: khaki 5px inset; BORDER-LEFT: khaki 5px inset; BORDER-TOP: khaki 5px inset; BORDER-RIGHT: khaki 5px inset; border-image: none"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8AA8485C38389218?origina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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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통속의 철학자 <BR><BR>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서 살았다. <BR>그는 퀴닉학파 철학자였는데 퀴닉학파란 희랍어의 퀴니코스(개와 같은)에서 <BR>나온 말이라고 한다. <BR>그들은 세속적인 습관이나 형식 등을 무가치한 것이라 여겼다.<BR>그 무렵 그리스 온 땅을 정복하여 세상 두려울 것이 없었던 <BR>알렉산더 대왕이 디오게네스의 평판을 듣고는 만나자고 했다. <BR>그러나 디오게네스는 왕이 불러도 가지 않았다.<BR>마침내 알렉산더 대왕이 몸소 그를 찾아갔다. <BR>그때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 앉아 볕을 쬐고 있었다.<BR>"나는 알렉산더 대왕이오. 뭐 바라는 거라도 있으면 말해 보시오."<BR>대왕의 말에 철학자는 통속에 누운 채 이렇게 말했다.<BR>"저쪽으로 비켜 서 주십시오. 그늘이 집니다."<BR>알렉산더는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깊은 생각에 잠겼다.<BR>'만약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었더라면 저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었으리라.'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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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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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23D9E4656A38F7F29210A wmode="transparent">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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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오늘에게<BR><BR>김용호<BR><BR>마음 뒤뜰에 앉아있는 <BR>과거를 불러내면 <BR>있어서는 안될 기억의 <BR>통증에 휩싸여 있는 내 옆에 <BR>오늘에게는 <BR>수줍음으로 머물러 있다.<BR><BR>오늘에게는 <BR>내 이익을 위해 <BR>내 사명을 위해 <BR>내 못다 이룬 사랑을 이루기 위해 <BR>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붙들고 싶은 <BR>내 욕심을 뿌리치고 <BR>세월이 밀면<BR>내 시야에 곱게 펴질 <BR>아름다운 노을 빛 속으로 사라지겠지<BR><BR>너 가면서 <BR>유년의 투영(投影)된<BR>아름다운 꿈 다 이루도록 <BR>예쁜 내 조카 신사 만드는 건<BR>허락하겠지만 <BR>예쁜 내 조카 숙녀 만드는 건<BR>허락하겠지만 <BR>내 좋아하는 젊은 아지매는<BR>할매 만들지 마라. <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EMBED style="WIDTH: 0px; HEIGHT: 0px; TOP: 0px; LEFT: 362px"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worldvisionmail.com/music/summersnow_sissel.mp3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howstatusbar="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true" loop="-1" volume="0"><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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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BR><BR>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좋은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진실 된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영상 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 </BLOCKQUOT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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