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3회 작성일 19-02-06 16:32

본문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아요.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자구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향기로운 한 잔의 차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 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외국교수가 남긴 소감


      국내에서 열리는 환경기술세미나에 참석한 한 외국의 교수가 남긴 소감입니다.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환경을 보존하고자 열리는 환경기술세미나에
      참여할 때마다 나는 약간의 의구심이 든다.
      세미나의 대부분은 고급 호텔에서 열리고 냉방은 너무 강해
      추위를 느낄 정도다.
      참석자 중 많은 사람들은 연비가 안 좋은 고급 세단을 타고 오고
      기사까지 대동을 한다.
      만찬장에는 쉴 새 없이 풍성한 음식들이 나오고 대부분 절반 이상은
      남겨진 채로 버려진다.
      그러는 동안에도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환경을 보존할 수 있을지,
      미래에 어떤 기술을 통해서 공해를 막을 수 있을지를 쉴 새 없이
      토론하고 발표한다.
      이처럼 환경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모순이 일어난다.
      그러나 더욱 말하기 부끄러운 것은 나 역시도 때때로
      이런 모순 덩어리인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




          영상제작 : 동제


 



      통속의 철학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서 살았다.
      그는 퀴닉학파 철학자였는데 퀴닉학파란 희랍어의 퀴니코스(개와 같은)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그들은 세속적인 습관이나 형식 등을 무가치한 것이라 여겼다.
      그 무렵 그리스 온 땅을 정복하여 세상 두려울 것이 없었던
      알렉산더 대왕이 디오게네스의 평판을 듣고는 만나자고 했다.
      그러나 디오게네스는 왕이 불러도 가지 않았다.
      마침내 알렉산더 대왕이 몸소 그를 찾아갔다.
      그때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 앉아 볕을 쬐고 있었다.
      "나는 알렉산더 대왕이오. 뭐 바라는 거라도 있으면 말해 보시오."
      대왕의 말에 철학자는 통속에 누운 채 이렇게 말했다.
      "저쪽으로 비켜 서 주십시오. 그늘이 집니다."
      알렉산더는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깊은 생각에 잠겼다.
      '만약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었더라면 저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었으리라.'





          영상제작 : 동제


 



      오늘에게

      김용호

      마음 뒤뜰에 앉아있는
      과거를 불러내면
      있어서는 안될 기억의
      통증에 휩싸여 있는 내 옆에
      오늘에게는
      수줍음으로 머물러 있다.

      오늘에게는
      내 이익을 위해
      내 사명을 위해
      내 못다 이룬 사랑을 이루기 위해
      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붙들고 싶은
      내 욕심을 뿌리치고
      세월이 밀면
      내 시야에 곱게 펴질
      아름다운 노을 빛 속으로 사라지겠지

      너 가면서
      유년의 투영(投影)된
      아름다운 꿈 다 이루도록
      예쁜 내 조카 신사 만드는 건
      허락하겠지만
      예쁜 내 조카 숙녀 만드는 건
      허락하겠지만
      내 좋아하는 젊은 아지매는
      할매 만들지 마라.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진실 된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P>&nbsp;</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background=/~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Bg.gif></TD> <TD background=/~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Bg.gif width="5%" align=right><IMG border=0 src="http://www.gudosesang.com/~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Right.gif"></TD></TR> <TR> <TD height=10 colSpan=3></TD></TR> <TR> <TD></TD> <TD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class=abtextcss> <BLOCKQUOTE style="LINE-HEIGHT: 150%">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9.uf.daum.net/original/117903474D0E8E8406AABB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nbsp;</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BR><BR>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BR>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BR>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BR>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BR><BR>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BR>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BR>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BR>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BR><BR>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BR>비 오면 비 오는 대로<BR>눈이 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아요.<BR><BR>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BR>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BR>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BR><BR>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BR>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자구요<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99D4BE505C4950DD30BFD9 "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nbsp;</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향기로운 한 잔의 차<BR><BR>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BR>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BR>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BR><BR>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BR>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BR>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 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BR>삼을 수 있습니다.<BR><BR>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BR>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BR>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R><BR><BR><BR></UL></UL><PRE></PRE></SPAN></TD></TR></TBODY></TABLE></CENTE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style="BORDER-BOTTOM: khaki 5px inset; BORDER-LEFT: khaki 5px inset; BORDER-TOP: khaki 5px inset; BORDER-RIGHT: khaki 5px inset; border-image: none"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941345C36D14B10?original>&nbsp;</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외국교수가 남긴 소감<BR><BR><BR>국내에서 열리는 환경기술세미나에 참석한 한 외국의 교수가 남긴 소감입니다. <BR><BR>“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환경을 보존하고자 열리는 환경기술세미나에 <BR>참여할 때마다 나는 약간의 의구심이 든다. <BR>세미나의 대부분은 고급 호텔에서 열리고 냉방은 너무 강해 <BR>추위를 느낄 정도다. <BR>참석자 중 많은 사람들은 연비가 안 좋은 고급 세단을 타고 오고 <BR>기사까지 대동을 한다. <BR>만찬장에는 쉴 새 없이 풍성한 음식들이 나오고 대부분 절반 이상은 <BR>남겨진 채로 버려진다. <BR>그러는 동안에도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환경을 보존할 수 있을지, <BR>미래에 어떤 기술을 통해서 공해를 막을 수 있을지를 쉴 새 없이 <BR>토론하고 발표한다. <BR>이처럼 환경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모순이 일어난다. <BR>그러나 더욱 말하기 부끄러운 것은 나 역시도 때때로 <BR>이런 모순 덩어리인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 <BR><BR><BR><BR> <UL> <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style="BORDER-BOTTOM: khaki 5px inset; BORDER-LEFT: khaki 5px inset; BORDER-TOP: khaki 5px inset; BORDER-RIGHT: khaki 5px inset; border-image: none"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8AA8485C38389218?original>&nbsp;</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통속의 철학자 <BR><BR>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서 살았다. <BR>그는 퀴닉학파 철학자였는데 퀴닉학파란 희랍어의 퀴니코스(개와 같은)에서 <BR>나온 말이라고 한다. <BR>그들은 세속적인 습관이나 형식 등을 무가치한 것이라 여겼다.<BR>그 무렵 그리스 온 땅을 정복하여 세상 두려울 것이 없었던 <BR>알렉산더 대왕이 디오게네스의 평판을 듣고는 만나자고 했다. <BR>그러나 디오게네스는 왕이 불러도 가지 않았다.<BR>마침내 알렉산더 대왕이 몸소 그를 찾아갔다. <BR>그때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 앉아 볕을 쬐고 있었다.<BR>"나는 알렉산더 대왕이오. 뭐 바라는 거라도 있으면 말해 보시오."<BR>대왕의 말에 철학자는 통속에 누운 채 이렇게 말했다.<BR>"저쪽으로 비켜 서 주십시오. 그늘이 집니다."<BR>알렉산더는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깊은 생각에 잠겼다.<BR>'만약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었더라면 저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었으리라.' <BR><BR><BR><BR><BR> <UL> <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23D9E4656A38F7F29210A wmode="transparent">&nbsp;</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오늘에게<BR><BR>김용호<BR><BR>마음 뒤뜰에 앉아있는 <BR>과거를 불러내면 <BR>있어서는 안될 기억의 <BR>통증에 휩싸여 있는 내 옆에 <BR>오늘에게는 <BR>수줍음으로 머물러 있다.<BR><BR>오늘에게는 <BR>내 이익을 위해 <BR>내 사명을 위해 <BR>내 못다 이룬 사랑을 이루기 위해 <BR>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붙들고 싶은 <BR>내 욕심을 뿌리치고 <BR>세월이 밀면<BR>내 시야에 곱게 펴질 <BR>아름다운 노을 빛 속으로 사라지겠지<BR><BR>너 가면서 <BR>유년의 투영(投影)된<BR>아름다운 꿈 다 이루도록 <BR>예쁜 내 조카 신사 만드는 건<BR>허락하겠지만 <BR>예쁜 내 조카 숙녀 만드는 건<BR>허락하겠지만 <BR>내 좋아하는 젊은 아지매는<BR>할매 만들지 마라. <BR>&nbsp;</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EMBED style="WIDTH: 0px; HEIGHT: 0px; TOP: 0px; LEFT: 362px"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worldvisionmail.com/music/summersnow_sissel.mp3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howstatusbar="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true" loop="-1" volume="0"><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76ED3405682358A23A522>&nbsp;</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BR><BR>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좋은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진실 된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BR>말만하겠습니다. <BR><BR>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영상 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nbsp;</BLOCKQUOTE></TD></TR></TBODY></TABLE> <P>&nbsp;</P>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90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 08-06
112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7:07
112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7:02
112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18
112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18
112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17
112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17
1128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6
1128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16
112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16
112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16
112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4-15
112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5
112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14
112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13
112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13
112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12
112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4-12
112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11
112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4-10
112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4-10
112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4-09
112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09
112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4-08
112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4-08
112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4-07
112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06
112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4-06
112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4-06
112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4-06
112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4-06
112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4-05
112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05
112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4-04
112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04
112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4-04
112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03
112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4-03
112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02
112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02
112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4-01
112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01
112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3-31
112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3-30
112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30
11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3-30
112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3-30
112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3-29
112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3-29
112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