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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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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19-02-27 09:08

본문


♣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는
 더 깊은 기쁨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세상이라는 것은 바다와도 같아서
 항상 잔잔한 물결만일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집체보다 높은 파도가 몰려오기도하고,
거센 비바람에 고통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진정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입니다.

 "만약 우리가 인생의 모든 것,
특히 시련까지도 선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영혼은 더없이 풍요로울 것이다."라고
 파사 그레이스가 인생에 대해 말했습니다.


시련을 증오하거나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는
 더 깊은 기쁨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만일 지금 삶이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견디기 힘든 고통의 시련을 겪고 있다면,

새롭게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올리세요.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따뜻한 봄을 맞습니다.
- 삶이 나에게 주는 행복여행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박순복-봄이 오면 [작시: 김동환 작곡: 김동진]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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