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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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82회 작성일 15-09-14 00: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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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앗...귀여운개가 배를 탔네요^^
과객1님의 댓글
과객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여백한켠에 하얗고 조용한 소중한 사랑이 있었네요
그사랑에 종소리가 들리는듯함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