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되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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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7회 작성일 19-03-06 00: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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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4545934530DF6E2080774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BR></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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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좋은 사람되는 요령 <BR><BR>사람 좋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BR>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BR>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BR>요령을 적어본다. <BR><BR>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BR>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BR>껌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 잠깐 넣어 놓았다 쓰면 된다. <BR><BR>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추임새를 넣어준다. <BR>뭐라구? 그래서? 응!, 근데? 정말? 와!!! 등이 있다. <BR>여성용으로는 어머,웬일이니? 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머!를 <BR>반복해서 사용하면 된다. <BR>아무 거나 마음대로 골라 써라. <BR>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임을 잊지 마시라. <BR><BR>깜박이도 안키고 끼어 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BR>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BR>생각이 안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BR>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은가. <BR><BR>아이들에게 짓궂은 장난은 하지 않는다. <BR>여섯 살 아래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 못한다. <BR>남의 집 애들한테도 그랬다가는 그 집 부모도 당신 싫어한다. <BR><BR>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은 선반에 올려줘라. <BR>아량을 군주만 베푸는 건 아니다. <BR>군주만이 아량을 베푸는 거 맞다. <BR>고객은 왕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BR><BR>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는 <BR>차도 쪽에는 당신이 걸어라. <BR>아이 입장에서 행동하고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BR>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BR><BR>옆에 누가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BR>당신은 내가 씹던 껌주면 씹을 수 있는가? <BR>다른 사람도 당신 목구멍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싶지 않다. <BR><BR>칭찬 좀 많이 해라. <BR>진지한 칭찬은 어떤 선물보다도 오래 간다. <BR>5년 전 생일엔 무얼 받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BR>20년 전 꼬마 여자애가 내겐 비누냄새가 난다던 <BR>칭찬은 아직도 기억난다. <BR><BR>길을 묻거든 자세히 가르쳐줘라. <BR>모르면 아는 체 좀 하지말고.<BR>노량진에서 봉천동 가는데 시흥으로 안양으로 과천으로 <BR>돌아다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BR><BR>방정맞게 다리를 떨지 않는다. <BR>그렇게 떨고 싶으면 이 글을 읽던 것을 멈추고 손을 떨어봐라. <BR>지금 당장 해 보시라. <BR>바보 같지? <BR>다리 떠는 당신 모습을 보는 느낌과 똑같다. <BR><BR>가까운 친구나 친척집에 갈 때도 가끔씩 과일 상자라도 <BR>사 가지고 가라. <BR>은근히 효과가 그만이다. <BR>자주하면 실없이 보이니 반드시 가끔씩 해야 된다. <BR><BR>지나간 일은 묻어 버린다. <BR>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다. <BR>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을 말한다. <BR><BR>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줘라. <BR>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BR><BR>비싼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않는다. <BR>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다. <BR>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다. <BR><BR>잘못 걸려온 전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BR>같은 사람이 또 잘못 걸어와도 웃으며 받아준다. <BR>세 번째까지도 괜찮다고 편히 말해준다. <BR>네 번째 전화부터는 당신 마음대로 해도 된다. <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BR><BR><BR></UL></UL><PRE></PRE></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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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3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7324050533822BF17F5D6 allowScr400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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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꽃을 닮은 그대는 <BR><BR>김용호<BR><BR>내 시선이 머문 곳에<BR>정겹게 미소지어준 꽃을 닮은 그대<BR><BR>찬바람이 맴도는 이른봄에<BR>선홍빛 동백꽃 옆에서는<BR>동백꽃이 됩니다<BR><BR>간단하게 봄을 즐기는 <BR>노란 개나리 옆에서는 <BR>개나리꽃이 됩니다.<BR><BR>대지에 기분 좋게 향기풍기는<BR>연분홍 진달래꽃 옆에서는<BR>진달래꽃이 됩니다.<BR><BR>눈길을 돌리려면 <BR>향기로 머문 찬란한 꽃을 닮은 그대는<BR>나를 행복하게 할 봄입니다<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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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BR>영상제작 : 정인<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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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049DC014B83B1970D1622>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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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지금 방황하고 계시는가요 <BR><BR>1살 때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소녀. 부자인 아버지는 <BR>아내와 딸에게 한 푼도 주지 않고 모른 척했습니다.<BR><BR>소녀는 엄마와 낡을 아파트에서 살며 학교폭력을 당해 <BR>학교를 그만두고 자신의 몸에 흉기로 상처를 입히는 <BR>자해를 하기도 했습니다.<BR><BR>돈을 벌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했습니다.<BR>실패한 일도 많았지만 성공한 일도 있었습니다.<BR>영화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오스카에서 <BR>여우조연상을 받을 정도로 성공하기도 했습니다.<BR><BR>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우울하고 불행했습니다.<BR>어디에도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BR>그녀는 결국 마약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으며<BR>인생은 점점 무너져 갔습니다.<BR><BR>어느 날 영화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했는데<BR>그곳에서 내전을 겪고 있는 많은 아이의<BR>비참한 모습을 보았습니다.<BR><BR>그녀는 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신은 얼마나 행복한 <BR>삶을 살아왔는지 반성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BR><BR>이때부터 캄보디아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며<BR>빈민 지원과 환경보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BR>이전에는 엄마가 되는 것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었지만<BR>이제는 자신이 낳은 아이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BR>아이를 기르는 어머니가 되었습니다.<BR><BR>캄보디아에서 찍은 영화는 툼레이더였고, <BR>그녀는 바로 안젤리나 졸리입니다.<BR><BR>우릴 어둠 속에서 방황하게 만드는 요소는, 타인이 주는 <BR>고통보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는 마음입니다.<BR><BR>그런데 절망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습니다.<BR>그 어두운 마음에서 탈출할 힘도<BR>결국 자신의 안에 담겨 있습니다.<BR><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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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친구의 관계 <BR><BR>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BR>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BR><BR>'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BR>'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BR>'사귀는 여자를 보면 남자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BR><BR>사람은 사귀는 사람이나 주위의 인간관계에 <BR>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BR>친구 관계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BR><BR>첫째<BR>사람은 자신과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사귀지 못한다. <BR>즉 자신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며 공부를 계속하는 사람이 아니면<BR>운을 부르는 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말이다.<BR><BR>둘째<BR>진짜 친구이거나 서로 존경할 수 있는 친구는<BR>한두 사람 많아야 세 명 정도다.<BR><BR>왜냐하면 그 정도로 절친한 친구는 얻기 어렵고<BR>그만큼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다.<BR>또한 깊이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관계는<BR>사람이 많으면 만들어 가기가 어렵다.<BR>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친구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BR><BR>운을 부른다는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BR>성실한 사람이나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BR>따돌리거나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다.<BR><BR>신뢰할 수 있는 친구란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BR>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BR>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BR>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다.<BR><BR>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BR>다른 사람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알기 때문이다.<BR>인생에 자극을 주는 사람이다.<BR>친구가 좋은 것은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이다.<BR>서로 자극하는 사이란 서로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BR>좋은 모델이 되어 주는 것이다.<BR><BR>질투심이 강하지 않은 사람이다.<BR>좀더 발전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상대방에 대한 <BR>질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BR>상대를 물리치고 이성에게 사랑도 받고 싶을 것이고<BR>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BR>어느 정도의 질투심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BR>하지만 지나치면 우정이라는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BR><BR>인색하지 않은 사람이다.<BR>인색함은 겁 많은 것과 함께 절대 고칠 수 없는 <BR>두 가지 성격이라고 한다.<BR>구두쇠와 사귀면 재미가 없다.<BR>인생의 빛이 퇴색되어 운도 어디론가 떠나 버릴 것이다.<BR>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건 다르다.<BR>절약은 만일에 대비해서 모으는 거지만, 인색함은 혼자만 <BR>잘살아 보겠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다.<BR><BR>이상 다섯 가지 미덕을 가진 사람이라면<BR>대부분 운을 불러 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BR>나오는 음악 : 최성수 - 해후<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EMBED style="FILTER: xray()" height=30 type=audio/x-ms-wma width=230 src=http://www.lifewater.co.kr/nore/70hehu.wma><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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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징기스칸의 맹세<BR><BR>위대한 왕 징기스칸((1155∼1227)은 매를 이용한 사냥을 좋아했습니다. <BR>어느 날 아침 그는 사냥을 위해 숲길을 달렸습니다. <BR>많은 신하들이 그의 뒤를 따랐고, 왕의 팔목에는 사냥하는 <BR>매가 앉아있었습니다. <BR><BR>그 날 왕은 종일토록 짐승을 찾아 다녔으나 몇 마리 잡지 못했습니다. <BR>해가 질 무렵 일행은 궁전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BR>왕은 그 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름길을 택해 혼자 말을 달렸습니다. <BR>그러다 심한 갈증을 느낀 그는 샘물을 찾았지만 오랜 가뭄으로 <BR>샘은 말라 있었습니다. <BR><BR>왕이 너무나도 빨리 달린 탓에 한 명의 신하도 보이지 않았고 <BR>아끼던 매도 어디론가 날아가고 없었습니다. <BR>다행히도 그의 머리 위의 바위틈으로 맑은 물이 한 방울 두 방울 <BR>떨어지고 있었습니다. <BR>왕은 물 잔을 꺼내 떨어지는 물방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BR>한참 후에야 겨우 잔에 물을 찼습니다. <BR>이를 마시려는 순간 보이지 않았던 매가 날아와서 주둥이로 <BR>그 물잔을 치고 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BR>왕은 하는 수 없이 땅바닥에 떨어진 잔을 주워들고 다시 물방울을 <BR>받기 시작했습니다. <BR>잔에 물이 반쯤 차자 왕은 물을 마시려 잔을 들어올렸습니다. <BR>그 순간 매가 또 다시 날아와서 잔을 엎었습니다. <BR><BR>화를 억지로 참으며 왕은 또 다시 물을 잔에 받아 물을 마시 먹으려는 <BR>순간 매가 또 날라 와 물을 엎질렀습니다. <BR>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왕은 칼을 꺼내어 매를 찔러 죽이고 말았습니다. <BR>하는 수 없이 왕은 물줄기를 따라 바위를 기어올라갔습니다. <BR>거기에 고여 있던 물이 바위틈을 따라 한 방울 씩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BR>왕이 물을 마시려 엎드리다 커다란 독사 한 마리가 물에 <BR>빠져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R><BR>그제 서야 왕은 자신이 아끼던 매가 왜 물을 마지지 못하게 <BR>방해한 이유를 알고는 자신이 화를 내서 매를 죽인 것에 대해 <BR>크게 후회했습니다.<BR>“오늘 나는 매우 쓰라린 교훈을 배웠다. 앞으로는 어떤 경우라도 <BR>홧김에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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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1천 배의 결실<BR><BR>미국 조지아주에 풀러(Millard Fuller)라는 변호사가 살고 있었다.<BR>그는 많은 재산을 모았다.<BR>어느 날 집 없는 사람들의 고통스런 삶을 <BR>목격하고 한 가지 결심을 했다.<BR><BR>이제부터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리라.<BR>내가 죽기 전에 20채의 집을 지어주겠다.<BR><BR>풀러 변호사는 모든 재산을 정리했다.<BR>그리고 집 없는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BR>`해비타트운동'을 시작했다.<BR>이 운동은 미국의 모든 도시로 확산됐다.<BR>대통령직에서 은퇴한 지미 카터는 톱과 망치가 든 <BR>연장가방을 들고 미국 전역을 다니며 `집 없는 사람들'에게 거처를 <BR>마련해 주었다.<BR>우리나라에도 지부가 생겨 과기처장관을 <BR>지낸 정근모씨 등 회원들이 30여 채의 집을 지어 주었다.<BR>전 세계에서 이 운동을 통해 총 2만채의 집이 건축됐다.<BR>풀러의 진실하고 소박한 꿈이 1천 배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BR>한 사람의 헌신이 엄청난 사랑의 폭발을 일으킨다.<BR>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 </BLOCKQUOT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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