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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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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19-03-07 02:47

본문

 


 



      좋은글 좋은 생각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 보고
      큰소리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고 합니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 답니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답니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습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으며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습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집니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 것이며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의 삶은

      김용호

      헤어짐으로 빠져나간 나의 기억은
      헐거워져 텅 빈 마음으로
      아쉬움의 획을 긋는다.

      이제 노을처럼 타 들어가는
      그리움이 내 마음에
      길게 뻗어 질게다.

      다시 만날 아름다운 인연을 위해
      옹색한 나의 궁리는
      관계의 틈을 이제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

      같이 바라보아야 할
      아름다운 풍경을
      혼자 바라보는 것이 슬프다.

      동질의 아픔은
      서로 다른 아쉬움이 되어
      우리의 삶
      다음 페이지에 쓰여질 것이다.

      이게 삶과 죽음 사이
      속사(俗事)속의
      잠시 맞이해야 할 이별이다.

      나의 고요와 적막(寂寞)옆에
      영원(永遠)의 염원(念願)을
      밝혀줄 등피(燈皮)는

      고마움을 느낄 기대 옆에 있어
      나의 삶은
      영원히 어둡지 않아 가치롭다.
       



 



      굵고 짧게

      어느 왕이 넓은 포도원을 갖고 있었다.
      그는 많은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모든
      기능 면에서 출중하게 뛰어난 노동자가 있었다.
      어느 날 왕은 이 포도원을 방문하여,
      능력이 뛰어난 그 노동자와 포도원 안을 산책했다.
      하루의 일이 끝나자 노동자들은 그 날의
      임금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
      노동자들은 모두 같은 급료를 받았다.
      그런데 그 뛰어난 노동자도 그들과 같은 급료를
      받자 다른 노동자들이 화를 내며 항의했다.
      "왕이시여, 이 사나이는 두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고, 나머지 시간은 폐하와 함께 산책만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이 우리와 똑같은 급료를
      받는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러자 왕은 이렇게 대답했다.
      "너희들이 하루종일 걸려서 한 일보다도
      더 많은 일을 이 사람은 두 시간 동안 해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몇 해 동안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의 업적을 남겼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출처 : 김홍기 《용기》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자기를 희생한 여인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요.
      한 명만 안 그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그 말에 남자들이 박수를 치다가 다 떨어졌다.




          영상제작 : 동제


 



      동행하는 인생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부러워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기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게 보인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 고운 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 고운 마음이 필요하다.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 잘 드는 대패가 필요하듯이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연장을 두고서
      남의 연장을 빌려 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 서려고 않고
      남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 혼자 설 힘조차 잃고 만다.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이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우리 개는 안 문다

      개 물림 사고 3년간 6천800명, 매년 2천 명 이상 병원 신세
      21일부터 법 강화..목줄·입마개 미착용 사고 시 최대 징역 3년·벌금 3천만원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뜯어내면 물고, 뜯어내면 또 물고, 저에겐 지옥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이런 맹견을 키우는 것도 그렇지만 목줄도 없이 키운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50바늘이나 꿰맨 아들(4)을 볼 때마다 서모(39)씨는 악몽 같았던
      '그날의 기억'이 떠올라 무거운 죄책감을 느낀다.

      지난달 23일 강원 A시에 있는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던
      서씨 가족은 끔찍한 일을 겪었다.

      어린이집 안에 있는 실외놀이터를 보고자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던 게 화근이었다.

      문을 열고 아이가 달려나간 순간 입마개도, 목줄도 없는
      큰 진돗개가 아이에게 달려들었다.

      아이가 울거나 소리를 지르면 개가 흥분하지는 않을까
      "괜찮아, 안 물어. 아빠가 갈게" 하는 순간 개는 아이를 물기 시작했다.

      서씨가 개를 아이에게서 떼어내면 다시 아이를 물기를 네다섯 차례
      반복한 뒤에야 아이를 안전하게 떼어냈으나 무려 50바늘이나
      꿰맬 정도로 상처가 컸다.

      놀이터 출입문에는 흔한 '개 조심' 경고문조차 없었다.
      아이는 퇴원했으나 사고 충격으로 며칠 동안 제대로 걷질 못했고,
      서씨의 아내는 아이를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씨는 "어떻게 이런 성견을 목줄도 없이 키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아이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정말 미칠 것 같다"고 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씨 가족처럼 개 물림 사고로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는 6천883명이다.

      2016년 2천111명, 2017년 2천404명, 2018년 2천368명으로
      매년 2천 명 이상이 사고를 겪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5월부터 10월까지 월평균 226명이
      개에게 물려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1천550명, 40대 1천241명, 60대 962명, 70대 718명으로
      중장년층이 젊은층보다 더 많이 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10세 이하 436명, 10대 312명, 20대 550명 등 젊은층 부상자도 적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부산에서는 류모(63·여)씨가 도로를 걷다 갑자기
      달려든 진돗개에 다리를 물렸고, 3월 경북 경주에서는 한모(35·여)씨가
      딸(5)과 함께 산책하다 지나가던 개에 물려 병원 신세를 졌다.

      동물보호법상 견주는 외출 시 반려견의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오는 21일부터 맹견 주인은 외출 시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하거나
      맹견의 탈출을 방지할 수 있는 적정한 이동장치를 해야 한다.

      목줄과 입마개 등 미착용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을 물린다.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맹견을 유기한 견주에게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현재 법으로 규정한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다섯 종이다.
      진돗개는 맹견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개 물림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목줄이나 입마개 착용은 기본이고,
      주인 허락 없이 개를 만지거나 다가가는 일도 금물이다.

      개가 공격해오면 가방이나 옷 등으로 최대한 막고, 넘어지면 몸을
      웅크리고 손으로 귀와 목 등을 감싸야 한다.

      소방 관계자는 "개에 물렸을 때는 즉시 흐르는 물로 상처를 씻어주고,
      출혈이 있는 경우 소독된 거즈로 압박하는 등 응급처치 후 119도움을 받아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출처 : (춘천=연합뉴스) 박영서기자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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