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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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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19-04-04 08:32

본문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습니다

 
​언제 피었는지 정원에 핀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립니다.
​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납니다.

​한 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집니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제 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나무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떤 강풍에도 
흔들릴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며칠 비워둔 방 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 하겠습니까?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물든 나도 가만히 내 가슴에 
손을 올려 보며 생각해봅니다.​

[출처]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것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당신은 나를 일으켜 주십니다 (You Raise Me Up) ♬
Sung By Secret Garde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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