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19-05-13 00:26

본문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상쾌한 아침이 열렸네요.
      향긋한 향기 차 한잔할래요.

      마음을 온화하게 녹여주는 따끈한 사랑의 향기 차
      사랑을 나누면 예뻐진대요.

      눈을 떠봐요.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따끈하고 향긋한 꽃잎 동동 떠 있는 향기 차
      사랑을 함께 나누어 마시며 행복한 마음 서로 나눠요.

      창밖에 해님이 웃는 아침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해요.
      사랑하게 만드는 사랑 차 향기 진한 마법의 향기 차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사랑하는 이와 웃으며 마시면 마음이 따뜻해져 행복해져요.
      서로 사랑을 넣어서 마셔봐요.
      향기로운 사랑 차 함께 마시면 사랑의 하루가
      아름답게 펼쳐져요.

      출처 : 대도조명랜드

      영상 제작 : 동제





      순금 같은 하루

      매너리즘에 빠진 생각이 있다면 업그레이드하고
      마음 활짝 여는 하루.

      할 일이 없는 것보다 할 일이 많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

      고구마 속살처럼 무르고 달달한 마음이 느껴지는
      행복한 하루입니다.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영원하지 않는 것을
      포기할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하대요.

      기쁨과 사랑이 발뒤꿈치마다 밟히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삶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은 없대요.
      힘든 순간도 잘 이겨내세요.

      힘든 순간과 고마운 순간은 동전의 앞뒤처럼 함께
      붙어 있다고 합니다.

      메모는 눈 깜빡할 사이 잃어버릴 수도 있는 보석을
      건지는 것과 같대요.

      어제는 하찮은 돌멩이. 지금은 황금. 내일은 알 수
      없는 구름. 순금 100% 하루 만드세요.

      웃고 있을 때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대요.
      그러다 보면 가끔 기적도

      출처 : 손현자 글


 



      쓰레기와 명품의 차이

      피카소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시골학교 미술 선생님이었던 아버지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어린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풍경을 도화지에다 옮기는 일이
      행복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가끔씩 어린 피카소를 보면서
      훌륭한 고전주의 화가 모습을 연상했다.
      하지만 피카소의 생각은 달랐다.
      권위있는 미술학교에 입학했지만 따분하고
      이론적인 교육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던 것이다.

      피카소는 있는 그대로의 사물에 만족하지 않고 한 사물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모습들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어했는데 이러한
      생각은 그림뿐만 아니라 조각에도 볼 수 있다.

      어느 날 피카소는 파리의 낡은 아파트 골목을 터벅터벅 걷고 있었다.
      파리 뒷골목은 온갖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피카소는 사람들이
      돌보지 않는 이곳에서 많은 영감을 얻곤 했던 것이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즈음 누군가가
      낡아서 버리고 간 자전거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건물 틈을 비집고 들어 온 햇살이 자전거를 비추고 있었다.

      그 자전거를 유심히 드려다 본 피카소는
      낡은 자전거에서 강임한 힘과 역동성을 발견하였다.

      그는 자전거를 집으로 가져와 안장과 운전대를 뜯어냈다.
      그리고 안장과 운전대를 용접하여 우직한 황소를 만들었다.

      그 작품이 바로 오늘 날 값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황소머리>라는 작품이다.
      한 인터뷰에서 피카소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에게 버려졌다고 해서 그 물건이 죽은 것은 아닙니다.
      생명은 부여하는 자의 몫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게 쓰레기는 훌륭한 가능성을 지닌
      예술 자료라고 할 수 있지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당신으로 인해

      김용호

      타인인 당신으로 인해
      좋은 인연이 맺어질 거라는 느낌이
      이 세상에 가득 번질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타인인 당신으로 인해
      이 넓은 세상 그 어디에
      머물더라도 혼자가 아니 될 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사랑의 줄을 당겨 묶어두고 싶은
      당신으로 인해
      어깨를 겯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차암 즐거움이 일련 될 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수많은 헤아림이 불행이 된다 해도
      수많은 헤아림이 행복이 된다 해도
      강풍에 우리라는 돛이 흔들린다해도
      나에게 永遠(영원)이 허용되는 한
      타인인 당신으로 인해 행복할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영상제작 : 동제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영상제작 : 동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90건 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12-06
10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2-06
109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12-05
109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2-05
109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2-04
109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2-04
109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2-04
109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2-03
10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2-03
109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2-03
109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12-02
109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2-02
109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2-02
109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2-02
109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2-01
109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12-01
109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2-01
109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2-01
109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1-30
109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1-30
109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1-29
109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1-29
109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1-28
109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1-28
109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1-27
109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1-27
10914
이해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11-27
109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11-27
109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1-26
109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11-25
109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11-25
109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1-24
109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1-24
109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11-24
109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1-24
109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1-23
109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1-23
109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1-22
109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22
1090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1-21
109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1-21
108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1-21
1089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1-20
108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1-20
108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1-20
108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1-19
108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11-19
108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11-18
108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1-18
108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