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8회 작성일 19-12-07 09:10

본문

 

 

♧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미운 사람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미움은 포기할 수 있습니다.
용서는 조건 없이 하는 무조건 용서하는
관대한 용서가 진정한 용서입니다. 

단서 있는 용서는 조건적 용서입니다.
상대가 빌고 반성하고 
사죄받기 원함은 계산된 용서입니다. 

용서해 놓고 두고두고 억울하다. 손해 봤다 
분한 마음 남아 있으면 
그것은 용서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용서하는 것은
칼로 자신에게 상처를 내는 것입니다.
 
진정한 용서는 마음의 용서입니다. 
마음의 용서는 놀라운 변화가 있어
평온한 행복과 자유로움이 되고
증오와 갈등이 없어집니다. 

증오와 미움의 고통은 자신이 망가지는 것 
용서하기 어려우면 그냥 잊어야 합니다. 
내 영혼 위하고 내 건강 지키는 것입니다. 

육신의 강자는 힘으로 하지만
정신의 강자는 용서하고
여유 있는 웃음꽃이 피는 것입니다. 

분노 미움 증오는 반드시 되돌아오는
독 묻은 화살 되어 자신을 해칩니다. 

용서하면 내 영혼 평온하고 
가슴 쭉 펴게 하는 향기와 힘이 솟습니다. 

증오의 고통 청소되면 편하고 즐거운 맘 
고마운 맘 되어 진정한 행복이 찾아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아, 목동아 (Danny boy) ♬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 아~아 목동 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내 묻힌 무덤 따뜻하리라
너 항상 나를 사랑하여 주면
네가 올 때까지 내가 잘 자리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08건 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0-18
108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18
108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0-17
10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17
108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0-17
108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17
108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10-16
108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0-16
108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10-16
107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16
107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15
107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14
107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14
107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13
107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10-13
107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0-12
107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0-12
107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10-12
107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11
107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11
107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10-10
107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0-10
107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0-10
107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0-10
107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10-10
107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0-09
107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09
107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10-08
107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10-07
107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0-07
107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0-07
107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 10-07
107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10-07
107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06
107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0-06
107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0-06
1077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0-05
107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10-05
107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05
107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0-05
107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0-04
107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10-04
107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0-04
107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0-03
107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0-03
107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0-03
107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0-02
107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0-02
107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0-02
107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