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대로 사는 지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순리대로 사는 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33회 작성일 15-09-20 05:27

본문























♧순리대로 사는 지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엉뚱한 번뇌로 시간을 허비할 필요는 없다.

시간은 지나고 나면 되돌릴 수가 없다.
무심코 지나가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해야 한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지금 하고 있는 일,
지금 먹고 있는 음식,지금 보고 있는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즐겨야 한다.

모든 것이 지금 이 순간에 달려있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감정이다.
내일 행복하려고 지금 불행할 필요는 없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바로 이 찰나가 없으면 영겁도 없다.

찰나가 영겁이고 영겁이 찰나다.
찰나를 영겁인 양 무겁게 받아들이고,
또한 영겁을 찰나인 양 가볍게
보내버리자.

지금을 맥없이 보내면 인생은 그만큼
허비된다.잃어버린 하루는 도저히
회복할 수 없다.아무리 많은 돈과
노력과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오늘 주어진 하루를,

또한 내 인생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해야 한다.

이처럼 사는 게 순리대로 사는
지혜일 것이다.

- 멋있게 품위있게 중에서 -

글:김봉국/옮긴이:竹 岩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04건 12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1-04
495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1-03
49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1-03
49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1-03
49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1-03
4949
새해 새 아침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1-03
494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1-02
49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02
49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1-02
49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1-02
4944
새해 소망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1-02
49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1-01
49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1-01
49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1-01
49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1-01
493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2-31
49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2-31
49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31
49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 12-31
49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12-31
4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2-30
49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30
49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12-30
4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30
4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29
492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3 0 12-29
49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29
49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12-29
49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2-29
49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2-28
49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2-28
49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28
49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27
4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2-27
49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27
49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2-27
49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12-26
4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2-26
4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2-26
49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2-26
49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12-25
49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2-25
49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12-25
49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12-25
49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12-24
49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2-24
49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12-24
49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2-24
49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23
49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5 0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