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0-06-24 08:59

본문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아는 것만 믿고 설치다 보면
무슨 덫에나 걸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해 보았자 
한 줌의모래알에도 못미친다.

그러나 인간은 지식을 좀 쌓았다 싶으면 
고집스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려고 한다.
그래서 편견도생기고
독단도 생기고 시시비비가 일어난다.
이러한 병들을 고치는 데 무슨약이 필요할까? 

바로 지혜라는 것이다.
지식은 사물을 알게 하지만
지혜는 먼저 내가 나를 알게한다.
지혜는 스스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치수를 읽게 하지만 
지식은 스스로를 과신하게 한다. 

아는 것이 병이란 말이 여기서 비롯된다.
그러나 지혜는 나를 분별하게 하여
설 자리를 알게 한다.
공자는 守分(수분)을 강조한다. 
말하자면 분수를 지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공자의 분별은 
시비를 가리기 위한 분별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느껴보고 생각할 것이며 
이해하고 판단할 것이란 점에서수분인 것이다.

이러한 수분은 아주 자연스럽게
내가 나를 알게도 하고 
돌이켜보게도 하고 반성해 보게도 한다.
되돌아볼 줄을 안다는 것은 
옛것을돌이켜볼 줄을 안다는 것이다.

옛것이 선한 것이면 택하고 
악한 것이면 버릴 줄 알 때 
사람은 스스로를 들여다보게 된다. 
우쭐해 하는 것보다 뉘우쳐 보는 경우가 
사람을 훨씬 더 영글게 하는 법이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자신을 자신이
분명하게 알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겸허하며 스스로 정직하다.
공자는 우리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읽어 보게 한다.

<좋은생각 중에서>
 <html 제작 김현피터>



♬ 칸소네-샹송-죽도록사랑해서(아모레미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044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06
77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8-06
7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05
7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8-05
77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8-04
77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04
77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8-04
77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8-04
77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8-04
77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8-04
77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8-04
77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8-04
77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8-04
77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8-03
77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8-03
77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8-02
77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8-02
77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8-02
77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8-02
77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8-01
77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8-01
77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8-01
77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8-01
77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8-01
77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8-01
77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7-31
77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7-31
77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7-31
77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7-31
77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7-31
77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7-30
77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7-30
77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7-30
77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7-30
77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7-29
77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7-29
7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7-29
77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7-29
77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7-28
77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7-28
77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7-28
77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28
77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7-27
77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7-27
77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7-27
7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7-27
77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7-27
77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7-26
77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7-26
77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