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사랑도 변한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부모의 사랑도 변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0-08-01 08:40

본문

부모의 사랑도 변한다 

 

수정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에게 이제는 다정한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엄마가 야속합니다.

어렸을 적 아주 작은 것에도 아끼지 않았던

엄마의 칭찬은 이제 기대할 수 없습니다.


0225_1


조금 잘해서 ‘이번에는 엄마를 기쁘게 할 수 있겠지.’ 싶으면

엄마는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부터 묻습니다.

우리 엄마,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부모들은 말합니다.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부모,

힘든 일이 있을 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루 중 부모님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을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생 “우리 이쁜이. 귀염둥이. 순둥이.”

초등학교 6학년생 “휴대전화 좀 꺼.”

중학생 “공부해… 공부해!”


학년이 높아질수록 부모님과의 대화 시간은 줄었고,

부정적인 말은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중학생들에게 요즘 고민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한 적이 있는지 묻자

‘성적 얘기엔 민감하지만, 진짜 나에게 심각한 고민은

대수롭지 않게 흘려 듣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속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답합니다.


한없이 자애로울 것만 같았던 엄마 아빠가

성적이 눈에 보이는 중학생이 되면 갑자기 변합니다.

이때부터 부모와 아이들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들은 막다른 상황에서도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게 됩니다.


? EBS 다큐프라임 특별기획 ‘가족 쇼크’ 중에서 ?


‘사랑해’에서 ‘공부해’로 변하고 점점 대화가 없어져 가는

이 시대의 부모와 자녀 관계는 어떻게 해야 회복될까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게 해준,

지금 내 곁의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자녀에게 앞으로 해주고 싶은 말’을 댓글을 남겨주시면

5분을 선정하여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부모의 장기적인 시야가 자녀의 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루이 파스퇴르 ?



♬ 어머니 은혜 / 연주곡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177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19
7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9-18
79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18
79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9-18
79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9-18
79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9-18
7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17
79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17
79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9-16
79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16
791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15
7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9-15
79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9-15
79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14
79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9-14
79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9-12
7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12
7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9-12
79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9-11
79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9-11
79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10
79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10
79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09
79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9-09
790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9-08
79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9-08
7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9-08
79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9-07
78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9-07
78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9-07
78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9-07
78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9-07
78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9-06
78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9-05
78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9-05
78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9-05
78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9-05
78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05
78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04
78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9-04
78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9-04
78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9-04
7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04
78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9-03
78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03
78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9-02
78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9-02
78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9-01
78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9-01
7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8-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