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39회 작성일 15-07-13 07:10

본문




♣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자신의 허물도 드러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면
당신은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용서한 실수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의 실수나 과오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는 것,

비난대신 위안을 줄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자기용서,
자기 사랑의 모습이다.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지난 일들로부터 겸허히 배워야만 한다

내가 남을 받아들이고
남에게 진실해지고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부터 수용할 줄 알고,
스스로에게 진실해지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한다.
- 말로모건 -



♬ And I Love You So / Perry Como ♬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이토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살아왔냐고 누가 물으면
나는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외롭게 지내왔는지를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날 당신이 내 손을 잡아 주었을 때
내 인생이 새로운 출발을 했답니다

네, 정말 그랬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인생은 외롭기만 했고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따랐을 뿐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Total 11,304건 15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4-01
37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3-31
3702
희망은 있다 댓글+ 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3-31
37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3-31
3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3-31
36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0 03-31
36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3-31
369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3-30
3696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3-30
36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3-30
369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3-30
3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3-30
3692
삶이란?...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3-30
36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3-30
369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3-29
3689
행복의 열쇠 댓글+ 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3-29
36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3-29
36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3-29
3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3-29
36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3-29
36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3-29
368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3-28
3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3-28
36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3-28
36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3-28
3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3-28
367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3-27
367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3-27
367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3-27
36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3-27
36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27
36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3-27
3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3-27
36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26
367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3-26
3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3-26
36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3-26
36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3-26
36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3-25
36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3-25
3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3-25
366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3-24
36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3-24
3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3-24
3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3-24
36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3-24
365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3-23
36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3-23
3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3-23
36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3-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