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0-10-11 01:39

본문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시지를 보내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라.

      한 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 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택시한번 놓치면 다음 차를 기다리면 되지만
      잠깐의 실수로 사람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든 세상이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 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 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 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 마라.

      늘 항상 언제나 변함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가는 데로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을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 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만남과 인연이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며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04건 1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1-05
108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11-04
108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04
108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1-04
108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1-03
108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03
108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11-02
108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1-02
108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1-02
108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1-01
108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11-01
108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1-01
108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31
108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0-31
108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0-30
10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0-30
108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0-30
108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30
108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29
108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0-28
10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8
108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28
108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0-28
108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10-27
108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0-27
1082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0-27
108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0-26
108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10-26
108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25
108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5
108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0-24
108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24
1082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10-23
108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0-23
108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23
108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22
108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21
108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21
108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10-21
108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0-21
108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10-20
108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20
108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0-20
108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0-20
108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0-19
108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19
108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0-18
108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18
108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0-17
10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