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42회 작성일 15-07-13 08:38

본문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 그 하나를 더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

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우리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
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
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 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42건 13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1-02
4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11-01
4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01
46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01
468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5 0 10-31
46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10-31
4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0-31
46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10-31
46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0-30
4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10-30
4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0-30
46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0-30
468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0-29
46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0-29
46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10-29
46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10-29
46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0-29
46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10-28
46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0-28
46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10-28
4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10-28
46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10-27
46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0-27
4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10-27
46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0-27
466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0-26
46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10-26
46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10-26
4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10-26
46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0-26
466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10-25
4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0-25
46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0-25
46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10-25
46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0-24
46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10-24
46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0-24
465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0-23
46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0-23
4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10-23
4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10-23
46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10-23
46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0-22
4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10-22
46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0-22
46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0-22
464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10-22
4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10-21
4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10-21
46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