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수 있는 일곱 가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줄 수 있는 일곱 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0-11-18 06:17

본문

줄 수 있는 일곱 가지

어떤이가
부처님을 찾아 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무얼 준단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열색시(和顔悅色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사시(言辭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따듯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예의바른 공손한 태도로
남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상좌시(床座施):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방사시(房舍施):
사람을 방에 재워주는 보시로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207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8-06
82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1:47
82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01:46
8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 01:45
8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2-05
8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1 12-05
8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12-05
82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 12-05
81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12-05
81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12-04
8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12-04
8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2-03
8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2-03
81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2-03
81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12-03
8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02
81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12-02
8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2-02
81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2-02
8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2-02
81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2-01
8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2-01
81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2-01
81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2-01
8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2-01
81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1-30
8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1-30
81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1-30
8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1-30
8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30
8177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1-30
8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9
81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29
81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1-29
81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1-28
8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11-28
8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1-28
8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1-28
8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1-28
8168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1-27
8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27
8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1-27
81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7
81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11-27
8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1-27
8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1-26
81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6
81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1-26
8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1-26
8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1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