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처럼 뿌리는 행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씨앗처럼 뿌리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0-11-19 14:50

본문

씨앗처럼 뿌리는 행복

한 부유한 노부인이 저명한 심리학자를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고민 상담을 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삶에 아무 불편이 없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요리사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힘든 집안 일은
가정부와 집사가 해결해 주며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운전기사가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좋아하는 꽃을 가꾸며 여유 있게
살 수 있습니다."

노부인의 말을 들은 심리학자가 부드럽게 질문했습니다.

"그렇게 평안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고 계시는데
부인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노부인은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갖추었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항상 마음이 공허하고 외롭습니다."

"그러면 부인이 가장 아끼는 아름다운 꽃들을
아무도 모르게 마을 사람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그러면 얼마 안 가서 행복해질 것입니다."

반신반의하던 노부인은 심리학자의 말을 믿고
매일 아침 마을 여기저기 현관 앞에,
꽃을 심은 화분을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나 다시 심리학자를 찾아간
노부인은 밝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때는 처음이에요.
아침에 현관을 나가보면 직접 구운 쿠키, 손으로 만든 목도리,
아름다운 시를 쓴 카드가 종종 놓여 있는데 오늘은 또 어떤
작지만 근사한 선물을 받을지 설레어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심리학자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정원에 꽃씨를 뿌리면 아름다운 꽃으로 돌아옵니다.
부인이 마을 사람들에게 뿌린 씨앗이 꽃이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돌고 돕니다."

누군가와 소중한 것을 나눌 때
그 나눔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베푼 나눔과 마음과 사랑은 돌고 돌아 반드시
당신 곁으로 아름답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181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8-06
81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4:24
8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4:24
8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4:23
8177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1:08
8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1-29
81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1-29
81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1-29
81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1-28
8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1-28
8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11-28
8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1-28
8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1-28
8168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1-27
8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11-27
8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1-27
81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1-27
81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1-27
8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1-27
8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1-26
81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1-26
81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11-26
8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1-26
8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26
81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1-25
81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11-25
81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11-25
81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1-25
81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1-25
81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1-24
81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1-24
81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1-24
81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1-24
81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1-24
81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11-23
81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1-23
81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11-23
8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23
81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1-23
81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11-22
81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2
81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1-22
813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1-21
81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1-21
81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1-21
81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11-20
81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1-20
81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1-19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11-19
81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