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행복하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8회 작성일 21-02-08 17:12

본문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미국의 어느 대통령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 모르게 무언가 좋은 일을 해 보자.

정신 수양을 위해 두가지 정도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하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타인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오늘만큼은 계획을 세우자.

매 시간의 예정표를 만들자, 조급함과

망설임이라는 두 가지 해충을

없애도록 마음을 다지 자.그리고

할 수 있는데 까지 해 보자.

 

오늘만큼은 30분정도의 휴식을 갖고

마음을 정리해 보자.

깊이 생각하고 인생을 관조해 보자.

자기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도록 하자.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그리고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고 의심을 하지말자!

=< 좋은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9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3-17
9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2-03
9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1-16
9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12-16
9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1-21
9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10-23
9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10-05
9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9-05
9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8-27
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6-11
8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05-17
8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2 05-06
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4-14
8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3-29
8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3-14
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3-04
8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2-17
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1-30
8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1-20
8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1-09
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1-05
7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2-11
7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1-02
7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3 10-24
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3 10-11
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2 10-05
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3 09-28
7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9-07
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09-02
7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08-18
6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2 01-18
6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01-03
67
지혜의 등불 댓글+ 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3 12-25
6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12-11
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2-02
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 11-21
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 11-15
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1-08
6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11-03
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 10-26
5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10-21
5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0-17
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10-10
56
여지(餘地)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 10-03
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9-25
5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09-17
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 09-06
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8-25
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8-17
5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