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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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1-04-03 09:10본문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
산다는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없는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이
더 힘있는 기도일때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무시하고 오해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누가 나를 속이고
모욕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용서하는 기쁨, 용서받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사랑할 때 용서하는 기쁨과,
용서받는 기쁨같이 세상이
우리를 즐겁게 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어머니의 마음 / 양주동 시,이흥렬 작 M.Sop.김청자 ♬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 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 어머니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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