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지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작은 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회 작성일 21-10-24 21:59

본문

작은 지혜

조선 중종 시절, 영의정 홍언필이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배가 눌리는 느낌이 들어 눈을 뜬 그는 깜짝 놀랐다.
배에 커다란 구렁이 한 마리가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었다.

겁에 질린 그는 행여 구렁이에 물릴까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얼마 후 누군가가 다가왔다.
그의 여섯 살배기 아들 ‘섬’이었다.
섬은 아버지와 구렁이를 보고는 조용히 나갔다.
그는 내심 서운했다.
‘여섯 살이긴 하나 아비가 위험에 빠진걸 보고도 그냥나가다니'
잠시 뒤, 다시 들어온 아들이 방 한쪽에 뭔가를 던졌다.
개구리 서너 마리였다. 잠깐 사이 연못가에서 개구리를 잡아 온 것이다.
구렁이는 얼른 그의 배에서 내려와 개구리를 뒤쫓았다.
홍섬은 훗날 대제학을 지내고 영의정에 올랐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정정화 기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391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8-06
93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12-08
93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12-08
93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12-08
93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2-08
93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12-07
938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3 12-06
938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2-06
938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2-03
93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2-03
938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2-02
938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2-02
93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12-01
93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1-30
93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1-29
9376
홍시 댓글+ 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4 11-27
93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1-26
937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11-23
93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11-23
93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1-23
93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1-23
93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1-22
9369
천성(天性) 댓글+ 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11-21
936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11-21
936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1-19
93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1-16
93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11-16
93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1-16
93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1-16
9362
그만!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1-16
93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1-15
9360
엄마의 베개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11-15
93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11-15
93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1-15
93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1-15
93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1-15
93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1-14
93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1-14
93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1-14
935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1-12
93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1-10
9350
동행 댓글+ 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4 11-09
93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1-09
93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1-09
93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1-08
93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1-08
93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1-08
93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11-08
93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1-08
934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