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기억에 남는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2-04-22 20:35

본문

기억에 남는 글

윤택한 자
버는 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가보지 못했을 따름이다.

나쁜 일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진정으로 나쁜 것은 조금 버는 사람이 많이 쓰는 것이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않는 일보다 나쁜 일은 없다.

기도의 힘
주먹의 힘보다 기도의 힘이 더 강하다.
주먹의 힘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데 불과하지만
기도의 힘은 모든 불가능한 것을 이루어지게 한다.

배움
배움을 게을리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을 개발하지 않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심심할 땐
심심할 땐 책방에 가라.
그곳에 가면 꼭 책을 사지 않더라도 공짜로 많은
책을 볼 수 있으며 간혹 나의 인생을 바꿀 만한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도 있다

의욕을 잃을 땐
삶의 의욕을 잃을 땐 복잡한 시장 길을 걸어봐라
생선장수 아줌마, 배추장사 아저씨의 힘찬 목소리가
너에게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할인
할인이나 세일에 현혹되지 마라.
그것은 가격을 깎아 주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그만큼
부풀려 놓았던 것에 불과하다.

노력의 차이
태어날 때는 모두가 똑같이 태어난다.
그러나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것은 바로 노력의 차이이다.

안전벨트
안전벨트를 꼭 매라.
교통사고가 났을 때 너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안전벨트이다.

잊어버리자
어쩔 수 없는 일은 잊어버리자.
포기하는 것도 인생을 잘 살아가는 비결,
이룰 수 없는 것과 해봐야 소용없는 것은
미련 없이 잊어버리자.

기도
하나님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는 자의
소원을 들어 주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에도
바쁘기 때문이다.
항상 남을 위해 기도하라.

친구
신용 없는 친구보다는 원수를 가지는 것이 낫다.
원수는 내가 그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게 하지만
신용 없는 친구는 내가 노력하는 것을
방해만 할 뿐이다.

일기장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
마음에 양식이 되는 말들은 일기장에 적어 두자.
일기장에 적는 것은 곧 마음에 적는 것이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44건 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1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3-07
111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3-06
111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6
111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3-05
111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3-05
111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05
111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3-04
111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04
111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3-03
111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3-02
111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02
111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3-01
111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3-01
111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2-29
111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2-29
111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2-28
111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2-28
111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2-27
111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27
111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26
111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26
111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2-25
111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2-24
111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24
11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2-24
11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2-24
111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2-23
111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23
111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2-22
111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2-22
111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2-21
111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2-21
1116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2-21
111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2-21
111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2-21
111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2-21
111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2-20
111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2-20
111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2-20
111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2-20
111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2-19
111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2-19
111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19
111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2-19
111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2-18
111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2-18
111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2-18
111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2-17
111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2-17
111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