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이야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의미 있는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3-07-03 19:58

본문

의미 있는 이야기

1. 가뭄이 계속되자 모든 마을 사람들이 비가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기도하기로 한 날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교회에 모였는데
오직 한 소년은 우산을 들고 왔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2. 아기를 공중에 던지면 아기는 어른이 받아줄 것을 알기 때문에
아기는 까르르 웃습니다.
이것이 신뢰입니다.

3. 다음날 아침에 우리는 살아있을 거란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매일 밤잠자리에 들면서 알람을 맞춥니다.
이것이 희망입니다.

4. 우리는 미래에 대해 아무 것도 알 수 없지만, 내일의
계획을 크게 세웁니다.
이것이 자신감입니다.

5. 우리는 세계가 고통 중에 있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6. 어느 80세 노인의 셔츠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난 80세가 아닙니다. 64년치 경험이 있는 16세입니다.”
이것이 태도입니다.

7. 좋은 친구는 보석과 같아서 찾기 힘들고 대체할 수도 없습니다.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줄 때
그 관계는 지속되고 발전됩니다.
이것이 투자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26건 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8-14
26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 08-14
26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8-13
2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8-13
2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8-12
26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12
26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8-02
26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8-02
26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8-02
26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8-01
26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8-01
26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1
26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7-30
26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7-30
26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7-30
26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7-29
2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7-29
2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7-29
2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7-27
26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7-27
26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7-27
26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7-25
26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25
26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7-25
26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7-20
26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7-20
26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20
2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17
2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17
26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7-17
26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7-16
2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7-16
26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7-16
26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15
26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15
26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15
26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7-14
26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7-14
26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7-14
26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7-12
2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7-12
26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12
26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7-05
2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05
26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7-05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03
26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7-03
26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7-03
26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7-02
26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