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하십시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하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39회 작성일 15-07-14 09:33

본문

지금 하십시요 지금 심으십시요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으십시요. 지금 나무를 심지 않으면 향기로운 꽃 내음을 맡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뿌리십시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지금 좋은 생각의 씨앗을 마음밭에 뿌리십시요. 지금 뿌리지 않으면 내 마음 밭에는 나쁜 잡초가 자라 나중에는 아무리 애써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도 싹조차 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고백하십시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면 지금 그 말을 가까이 있는 이에게 하십시요. 당신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그는 다른 쪽으로 가버릴 것이고 다시는 똑같은 친절의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말하십시요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요. 표현되지 않는 사랑으로 그를 내곁에 머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면 그는 그 곳을 향해 아무런 아쉬움없이 떠날테니까요. 지금 사랑하십시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면 지금 가족을 사랑하십시요. 부모님은 아쉬움에 떠나고 아이들은 너무 빨리 커 버려 사랑을 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지금 전하십시요 그리운 이가 있으면 지금 편지를 쓰십시요. 지금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당신에 대한 그의 기억이 날마다 작아져 다음 편지가 도착할 쯤이면 당신의 이름마저 생각나지 않아 편지를 반송할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시작하십시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십시요. 지금 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그 일은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멀어져 아무리 애써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보기

<table style="border: 2px dotted rgb(255, 255, 255); border-image: none;" cellspacing="4"><tbody><tr><td> <table bgcolor="#008000" border="0" cellspacing="5" cellpadding="0"><tbody><tr><td> <table style='background-image: url("http://pds25.cafe.daum.net/download.php?grpid=xvwF&amp;fldid=2hsl&amp;dataid=205&amp;fileid=1??dt=20060308020610&amp;disk=24&amp;grpcode=coffeeberry35&amp;dncnt=N&amp;.gif");'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table width="600" style="height: 440px;" border="1"><tbody><tr><td><embed width="600" height="440"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21AF44454C8DFE03322E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pre></pre><div><span style="color: rgb(0, 0, 255); font-family: 바탕;"><span style="line-height: 22px;"></span></span><b>지금 하십시요</b> <img height="16"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b>지금 심으십시요</b>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으십시요. 지금 나무를 심지 않으면 향기로운 꽃 내음을 맡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b>지금 뿌리십시요</b>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지금 좋은 생각의 씨앗을 마음밭에 뿌리십시요. 지금 뿌리지 않으면 내 마음 밭에는 나쁜 잡초가 자라 나중에는 아무리 애써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도 싹조차 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b>지금 고백하십시요</b>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면 지금 그 말을 가까이 있는 이에게 하십시요. 당신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그는 다른 쪽으로 가버릴 것이고 다시는 똑같은 친절의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b>지금 말하십시요</b>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요. 표현되지 않는 사랑으로 그를 내곁에 머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면 그는 그 곳을 향해 아무런 아쉬움없이 떠날테니까요. <b>지금 사랑하십시요</b>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면 지금 가족을 사랑하십시요. 부모님은 아쉬움에 떠나고 아이들은 너무 빨리 커 버려 사랑을 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b>지금 전하십시요</b> 그리운 이가 있으면 지금 편지를 쓰십시요. 지금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당신에 대한 그의 기억이 날마다 작아져 다음 편지가 도착할 쯤이면 당신의 이름마저 생각나지 않아 편지를 반송할지도 모르니까요. <b>지금 시작하십시요</b>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십시요. 지금 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그 일은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멀어져 아무리 애써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embed width="440" height="33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212AA3A531FA23E32959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04건 19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5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3-31
1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3-31
1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3-31
165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3-31
16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3-31
1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3-30
1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3-30
164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3-30
164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3-30
1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3-30
1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3-30
16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3-30
16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3-30
16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3-29
1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3-29
1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3-29
16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3-29
16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3-29
1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3-29
16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3-28
16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3-28
1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3-28
16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3-28
1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3-28
163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3-28
16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3-28
16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3-27
162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3-27
1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3-27
1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3-27
162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3-27
16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3-27
162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3-26
16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3-26
16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3-25
16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3-25
16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3-25
161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3-25
1616
마음 주머니 댓글+ 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3-25
16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3-25
16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3-24
16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3-24
161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3-24
16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3-24
161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3-23
1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3-23
16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3-23
160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3-23
16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3-23
160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