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을 구하지 말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해답을 구하지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24-09-20 07:26

본문

 해답을 구하지 말라



해답이란 없다.
성숙해지는 것은

그대가
해답을 구하지 않고
살아 나갈 수 있는 지점에
점점 다가가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은 질문이 있으면

반드시 해답이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설령 자신은

그 해답을 모르지만
반드시 누군가는 알고 있고
언젠가는 그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질문들은 본디 인간이 만든것이다.
존재는 아무 해답을 갖고 있지 않다.
존재는 완전한 침묵 상태다.

그대가 의문들을 버리고
철학과 이론과 논리를 버릴 때
그대는 살아있는 삶을 살기 시작한다.

그대는 실존적인 존재가 되고
아무 질문이 없는 바로
그 상태가 해답이다.
  

- 오쇼 라즈니쉬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272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 08-06
122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7:27
122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7:12
122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0:46
122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0:45
122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0:45
122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23
122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23
122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23
122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23
122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3-22
122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22
122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22
122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22
122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3-22
12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22
122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3-21
122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3-21
122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3-21
122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21
122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21
122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3-20
122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20
122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3-19
122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3-19
122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18
122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18
12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18
122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3-18
122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18
122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3-17
122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3-17
122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16
12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3-16
122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3-16
12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3-16
122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15
122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15
122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3-14
122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3-14
122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3-14
122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3-14
122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3-14
122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3-13
122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3-13
122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13
122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3-13
122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3-13
122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3-12
122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