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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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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5-10-25 23:32

본문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숫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더라.

간혹 길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마음 모서리 앉아있는
멍울 꽃들은 골수 깊이 스민 내 아픔 같았기에
덧없는 인생 길에서도 자꾸 눈물이 나더라.

천년의 숨박꼭질 속에 만난
그대와 나

옷깃 스친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情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스며들어

아픔은 아픔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껴안아주고, 다둑여 주며 가는 세월을 헤아리며
말 한마디, 눈빛으로 주는 사랑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란다.

사람아 물빛처럼 고운 사람아 가진 것 없는 서러운 인생이라
빈손에 눈물만 고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하나 나눠주면서
사는 것 길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란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숫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더라.

간혹 길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마음 모서리 앉아있는
멍울 꽃들은 골수 깊이 스민 내 아픔 같았기에
덧없는 인생 길에서도 자꾸 눈물이 나더라.

천년의 숨박꼭질 속에 만난
그대와 나

옷깃 스친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情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스며들어

아픔은 아픔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껴안아주고, 다둑여 주며 가는 세월을 헤아리며
말 한마디, 눈빛으로 주는 사랑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란다.

사람아 물빛처럼 고운 사람아 가진 것 없는 서러운 인생이라
빈손에 눈물만 고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하나 나눠주면서
사는 것 길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란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숫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더라.

간혹 길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마음 모서리 앉아있는
멍울 꽃들은 골수 깊이 스민 내 아픔 같았기에
덧없는 인생 길에서도 자꾸 눈물이 나더라.

천년의 숨박꼭질 속에 만난
그대와 나

옷깃 스친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情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스며들어

아픔은 아픔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껴안아주고, 다둑여 주며 가는 세월을 헤아리며
말 한마디, 눈빛으로 주는 사랑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란다.

사람아 물빛처럼 고운 사람아 가진 것 없는 서러운 인생이라
빈손에 눈물만 고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하나 나눠주면서
사는 것 길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란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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