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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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기 때문입니다
봄이 되면 농부는
씨를 파종하여 한해 농사를 시작 합니다
지난 해에 수확한 것 중에
좋은 것을 골라서 종자 씨로 사용하는 것은
더 많은 수확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면
밭에는 그 씨만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가서 뽑고 또 뽑아도
어디서 생겨나는 지 모르지만
잡초가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 것은
그 곡식을 거둬 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씨를 뿌리고 그 주변에 생겨나는 잡초를 거두는
농부는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자기가 뿌린 씨의
열매를 거둬 드리는 것입니다
잡초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것에는 눈길을
주기 않는 것이 농부의 마음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은 흙이라는 것입니다
그 흙에 곡식을 거두기 위해서
영혼이라는 씨를
지금도 뿌리고 있습니다
땅에 씨만 뿌려지면
영혼이라는 열매는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 씨를 뿌린 이는
곡식을 많이 거두기 위해
잘 자라도록 가꾸어서
추수할 때 자기 집으로 들이게 할 것입니다
농부는 자기 곡식을
한 톨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가 봄 부터 가을 까지 수고했기 때문입니다
영혼이라는 씨를 가지세요.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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